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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가요?

ㅇㅇ |2024.04.02 14:29
조회 6,966 |추천 2

전 내성적이에요
죽어도 먼저 말을 못하고
먼저 다가가기 싫어요
제가 학교에서 아무랑도 안친하고
아무랑도 말을 안하고
저한테 말 거는 애가 없고
친구들이 없어서
친구들이랑 놀러가본적도
같이 찍은 사진 아예 없고요
결석하고 다음날 거기로 오라는데
전 거기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몰라서
무단결석하고 졸업사진 찍는데도
번호순으로 7명 오라는데 6명은
다 자기들끼리 가고 전 혼자 어디
가야 하는지 몰라서 못 찍고
결시됐고 저땜에 애들 다 혼났어요..
친구 있는 사람이 부럽고 대단해보여요..
어떻게 친구가 있죠?
전 친구 생기는것보다
하늘에 별 따는게 더 쉬운거 같네요

추천수2
반대수5
베플남자ㅇㅇ|2024.04.03 17:13
그냥 먼저 다가가기 "어렵다"가 아니라, "싫다"고 썼네? "어렵다"는 건 그러고 싶어도 생각처럼 잘 안 된다는 뜻이라면, "싫다"는 건 아예 그러고 싶은 마음 자체가 없다는 뜻 같거든? 근데 또 친구 있는 사람이 부럽고 대단해 보인다라... 먼저 본인이 어떤 마음인지부터 잘 확인해봐. 사실은 그래도 친한 친구들이 주변에 있었으면 좋겠는 거지? 그럼 자기 성격 탓하고만 있을 게 아니라 쓰니도 조금은 노력을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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