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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부모님과 같이 못 살겠어요

쓰니 |2024.04.04 18:58
조회 313 |추천 3

일단 제목에서부터 이야기했듯이 부모님이 너무 보수적이심 이정도면 솔직히 정신병이라고 느껴질만큼 보수적임 특히 엄마가 그럼 일단 난 고1인데 스카도 마음대로 못 감 무조건 집에서 공부하라하심 스카 가봤자 저녁 먹기 전에는 보통 들어오라하심 집에서 공부하거나 과제 하느라 늦게 자면 빨리 들어오라고 소리치심(내방에서 혼자 자지 말라고 하셔서 가족 다같이 안방에서 잔다,,) 그리고 내가 안방 들어올 때까지 안 자심.. 그래놓고 너때문에 피곤해 죽겠다 시전함 남사친이랑 놀러가는거 (여자포함) ,연락, 남친 전부 다 안됨 남친 사귀다 들킨 적이 있었는데 또 들키면 머리 밀어버릴거랬음; 남녀 섞어서도 같이 못 놈
여자들끼리만 만나도 무조건 어디간다 지금 만났다 등등 통화하거나 카톡으로 보고해야함 어떤날에는 인증샷도 보내야함 통금은 보통 아무리 늦어도 8시에는 들어오라하심 진짜진짜 늦으면 9시인데 보통은 7시에 들어오라할 때가 가장많음 지난번에는 통금이 6시 반이었는데 4분 늦었다고 폰압 일주일 당하고 혼남
저번에 남녀 같이 섞어서 논 적 있는데 들켜서 개털렸음
+공부 잔소리 심함 스카도 잘 못 가게 하고 몬스터나 핫식스..? 못 마시게함 새벽까지 공부도 허락 안해주심 아파트 독서실이나 집 아니면 도서관에서 공부하라하시는데 독서실은 아직 끊어주지도 않았고 도서관도 나 혼자 못감.. 무조건 엄마가 따라가는 경우가 많음 +

지금은 내가 남자에 미쳐있다고 여고나 여상?같은 기숙사로 보낼거라고 난리치심 며칠전에 끈나시 위에 후드집업 입고 등교하려다가 혼남 그 끈나시는 엄마가 찢어버림 그 때 엄마 앞에서 욕함 ㅅㅂ 개 ㅈ같은 세상이라고 그리고 머리채 잡히고 엄청 맞음 욕한건 무조건 내가 잘못한 거 앎 근데 끈나시 위에 후드집업 입은 게 왜 잘못인지 모르겠음 참고로 전날에도 입고 갔었음 지금 이 사건때문에 내가 남자에 미쳐있다고 생각하시는듯
화장도 하지 말라그러심 화장해서 남자꼬실거냐 이럴거면 집 나가라 이러심 진심 엄마랑 같이 사니까 나까지 미칠거 같음집에서 통화 못함
해도되는데 남사친이랑은 당연히 안되고 여사친은 가능함 근데 막 대화 내용 들으시는 것 같음 이거 말고도 더 많은데 여기까지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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