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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과 안맞는 성격인걸까요?

쓰니 |2024.04.05 20:48
조회 1,258 |추천 0
이제 사무직으로 일한지 1년 갓넘은 사람입니다.
제 부서에는 저 포함 3명이고 저보다 2,30년 근무하신 분들이라 대하기가 이상하게 힘들고 저는 첫 직장이라 어떻게 회사생활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일을 잘못하고 일머리가 없어 저를 못믿으시는건지 다른부서에서 메일이 저한테만 빼고 2분한테만 오시는데 메일을 받으면 저한테 줄때도있고 안줄때도 있습니다. 안주는 경우가 간혹있고 저 또한 모르는게 많긴한데 질문을 하고싶어도 어떻게 질문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심하면 업무얘기 한 번도 안할때가 있습니다. 저도 미치겠습니다.

일이 안맞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들 대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누가 저한테 말걸면 긴장하고 목소리가 작아지는데 병원가서 검사받아봐야할까요?

2분이 거의 일을 다해서 저는 눈치도 보이고 입사 초기에 도와드릴거 없을까요?를 두세번 말해봤는데 오히려 화를 내셔서 지금까지 도와드릴거 없을까요는 물어보지를 못하는 상태입니다. 기본적인 잡무만 하고있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제가 퇴사를 하는게 두분을 위하는 걸까요?
제가 일은 못하지만 잘 대해주시긴 합니다.

눈물흘린적이 있었는데 타 부서에서 저와 관련된 업무가 2분한테 메일이 오고 저한테는 안왔을때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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