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졸업반인데 늘 느낀거왔지만 나같은 찐따들은 그냥 최대한 친구들이랑 인사만 하고 가끔 밥 먹고 이래야지 아니면 ㅈㄴ흑역사만 생성함 아니면 마음 맞는 친구 둘이서 놀아야지 단체로 놀면 말도 못하고 분위기 맞춤도 못함 술도 잘 못마셔서 못낌 그래서 어디 밥먹으러 가자는거 몇번 거절함 걍 슬픔 텐션 못따라가는데 어떡해.. 그래서 꼽 먹은적 개많음 ㅋㅋㅎㅅㅋㅋㅋㅋ 그래도 패션 관심 많고 화장 하고 다니는데 걍.... 그거하고는 ㄹㅇ상관없음
동성 여자애들하고도 이지경인데 남자친구는 절대 ㅋㅋ 못사귈듯
+) 인스타나 블로그에 대학동기들이 술자리 올리고 친목하는거 보고 부럽다라는 감정이 들었는데 진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내 성격이 이러고 어차피 가도 못끼는거 부럽다고 생각할 필요가 있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 ㅋㅋㅋ 모임에 잘 끼고 얘기도 잘하는 성격이면 모르겠는데 타고난 체질이 그런데 부럽다라는 감정이 ㄹㅇ 하등 쓸모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