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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인가요? 고집을 어떻게 고치죠

ㅇㅇ |2024.04.08 00:57
조회 2,891 |추천 11
안녕하세요 거의 하루에 한 번은 다투는 커플입니다

한 번 다투면 의견차이가 심해요


남친이 지방사람이라 장거리연애 중이에요
서울에서 볼 땐 남친이 차끌고 오고 지방에서 볼 땐 제가 기차타고 갑니다
예전에 출퇴근 때 운전은 했지만 운전을 좋아하지않아요 ㅜㅜ
겁이 많아서 무섭기도 하고..
지금은 일을 그만둬서 운전을 아예 손 놨습니다
차는 아부지차라서 보험도 뺀 상태고요..
그런데 남친이 지방올 때 운전해서 오라는거예요
저는 보험 뺀 상태라 1일보험 넣을 때 차주인 아부지가 해야해서 좀 눈치보인다/운전을 좋아하지않는다/데이트하고 집 올 때 피곤하니까 기차에서 그냥 자겠다/서울은 차막혀서 싫다 입장이고,
남친은 언제까지 운전 안할거냐 계속해야 감을 잡는다/대중교통이 더 피곤하고 시간낭비다 운전해서 와라 입장이에요
결국 서로 이해 못 하고 싸웠습니다
제가 대중교통이 편하다는데 왜 굳이 아부지께 보험넣어달라하며 운전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저를 위해서 한 말인데..
얘기하다보면 대화가 안 되니 언성 높이며 싸우게 되고 저는 예민한 사람이 되어있네요
이게 저의 고집인건지..고집이라면 어떻게 고쳐야하는건지..
그냥 수긍하고 넘어가야하는 건가요?

별 것도 아닌 일로 계속 싸우니까 지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ㅜㅜ

추천수11
반대수0
베플ㅇㅇ|2024.04.10 09:23
기차타고오면 본인이 차끌고 마중도 나가고 데이트할때 본인차로 이동하고해야하니까 저러는건데 참..고작 그것때메 운전무섭다는 여친한테 저렇게까지 화낼일인가..? 저런걸로 화낼정도면 걍 매사 남친한테 사랑받는느낌은 커녕 가성비여친취급이나 받을텐데 뭐가좋다고 지방까지 내려가서 보고오고 저런소리듣고도 사귀고있는지.
베플ㅇㅇ|2024.04.10 08:59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무섭다는 사람 억지로 운전하게 해서 사고라도 나면 책임 안질것 같은데, 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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