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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을 모르는 여친이랑77일째입니다.

매운파파야 |2024.04.08 11:41
조회 304 |추천 0
40대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사귄지77일째 입니다.

알게된건 오픈톡을 통해서 알게 됐어요.

장거리라 여친은 광주에 살고 저는 섬에서 거주 해서

제가 바람불어서 바닷일 못할때 광주로 올라가는 편입니다.

여친은 광주에서 간호사로 일을 하고 있구요.

제가 올라가서 만날때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내려 와있을때는 연락이 잘 안되요 물론 제가 올라갔을때도

병동 간호사로 3교대로 일을 해서 퇴근후에 밥먹고 차마시고

여친은 들어가서 좀 자고 나온다고 해서 오후9-10시경에 다시

만납니다.

문제는 제가 아는게 연락처랑 얼굴이 다라는겁니다.

스토킹을 전에 당해서 그런 문제가 민감 하다고 하는데

집주소도 모르구요. 카카오톡도 본인인증이 안되 있어서

이름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물론 민증도 본적 없구요

물어보면 자꾸 기달려 달라고만 합니다.

성격이 약간 이기적인 부분이 있어서 제가 맞춰가는편이에요

그전에 전남친들은 다 자기한테 맞춰줬다면서 이해 해달라고 해요

어제 싸운이유도 두달이 넘었는데 내가 아는게 뭐가 있느냐 이야기

했다가 대판 싸웠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제가 수산업을 해서 사랑하는 사람 맛있는거 먹이고 싶어서

택배를 보내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고 포장해서 가면 잘 받아서

먹습니다.

신뢰를 주어야 하는데 카카오톡프사도 멀티로 쓰더라구요

병원관계자들이 보는게 싫어서 멀티를 쓴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멀티라는것도 숨겼다가 걸렸습니다.

이사람을 믿고 계속 가야만 할까요?

기달려 달라고 하는데 더 기달려야 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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