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여자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딸아이의 학교생활이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까워 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딸아이 학교생활은 이렇습니다. 등교하고 잘 지내는데 꼭 한 남자아이가 딸아이의 행동을 일거수일투족 시비를 걸고 다닙니다.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넣지 말라고 하고 이러한 행동을 반 아이들에게 알려 망신을 줍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습니다. 스탬플러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흉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고조금이라도 접촉이 되면 사람친다고 졸려서 졸면 자지 말라고 하고 이런 모든게 선생님을 통하지 않고 그 아이가 직접 지적질하고 반 아이들에게 퍼트려 망신을 줍니다.
선생님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셋이 면담을 했지만 그날뿐이고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부모님에 또는 선생님께 이러한 내용을 말했다는 이유로 우리 딸아이는 무슨일만 있으면선생님한테 일러바치는 애가 되었고 그 친구말로 인해 반에서 우리 딸아이를 신뢰하는 애가 없을 정도로 고통받으면 하루 하루 학교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선생님한테 이런 내용을 말을 해도 지도 하겠습니다. 되플이...서로 옆에 있다가 떨어졌지만...쉬는시간이나수업시간에 자기를 지켜본다고 하네요...
이러한 전제 조건은 딸아이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전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잘못한짓을 해도 선생님이 훈계를 하기전에 그 아이를 통해서잘못을 지적받고 반아이들에게 심판 받는.....이렇게 이끈 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답답해서 글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