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잦은 다툼으로 출연 요청
(형이 동생에게 폭력성을 보임)
그런데 관찰 카메라를 통해 관찰한 결과..
문제는 엄마한테 있었음
엄마가 절약정신이 투철한데...
몇 가지 상황을 보면1. 변기 물 안 내리기
아버지가 퇴근하고 집 와서 젤 첨으로 하는 일이 변기 물 내리기라고함그걸 애들한테도 강요함
2. 세탁기 세제통에 수저
저게 뭔 말이냐면,
세탁기 세제통에 수저를 두고
그 세탁기에서 나오는 물로 수저 설거지 한다고..
근데 본인 말로는 한 번이었다고 말하긴 함
3. 씻는 방법
씻는것도 인덕션 잔열로 물 데워서
그 물로 세수, 발 씻기, 바닥 청소까지 함
애들도 저렇게 씻음
4. 불 끄고 책 읽어주기
5. 충격적인 난방비
6. 휴지 안 사고 밖에서 물 떠옴
7. 30년된 속옷
옷장 정리를 하다가 초등학생용 헌 속옷 발견
알고보니 엄마가 거의 30년을 입은...
초등학생때부터 입은 속옷인데..
마침 집에 온 친정엄마가 그건 절약이 아니라고 함..
엄마의 가족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
좀 설명하자면 집 자가임.
빚 없음
남편피셜 못 사는 편 절대 아니라 함
진짜 하나하나 다 너무 충격임
금쪽이에게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었더니,
모르겠대
생각해 본 적 이 없대
그러면서 아이가 하는 말이...
깨끗한 물 쓰고 싶대 ㅠㅠ
엄마한테 마음껏 샤워하고 싶다고 얘기하니까
엄마가 물 많이 쓰지 말라고 했대..ㅠ
엄마랑 떨어져 지내고 싶다고 함 ㅠ
본인의 문제점을 인정하지 않는 엄마....
절약 일부를 확대 해석 아니냐고....
엄마는 자신만 생각하는 경향이 짙어서
상대가 받을 영향에 대한 고려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