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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없고 존중없는 여친 어떻게 생각하나요?

fef3s |2024.04.09 17:03
조회 17,617 |추천 1
6년 장기 연애중인 커플이구요
이게 맞는건지 의견을 들어보고자 적어봅니다.

우선 저녁에 일을 하고 새벽에 오는 여친은 대부분 하루를 잠으로 보내고있지만 그래도 낮에 병원을 가던 개인업무도 할때가 있는데 제가 톡을 보내면 어쩌다 한두번씩 답을 하고 끝이네요 (그래도 자기는 그게 최선을 다해 보내는거라고 하는)카톡의 대화의 거의 대부분의 내용은 힘들다,아프다 징징거리는 대화들이 대부분이네요어쩌다 나도 힘든부분이 있어서 얘기하면 관심없이 그냥 흘려듣듯이 하는게 느껴지구요
늘 저는 톡을 기다리고있는 입장이구요 혼자있게 되는 시간이 굉장히 많아지네요  
주말에 데이트도 사귀고 초중반에는 매주 또는 2주에 한번이라도 보자고 여친이 어디가자 이번엔 어디가자 이랬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힘들단 이유로 그저 쉬고싶다는 얘기만으로 제가 가자고 해야 가네요

어쩌다 만나게 되면 자기는 나름 애정표현이라면서
제컴플렉스를 건드리고 놀리는데 저는 사귀는 사이에서 아무리 상대방이 편하고 좋다고 해도 기분이 안좋은 외모적인 놀림 또는 무시하는 말을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잘못된건가요? 싫다고 표현을 해도 좋으니깐 그러는거라고 하는데 그러면서 나는 놀리면 안된다고 하는 무슨 x같은 심보인건지모르겟네요;;

늘 어딜 갈까 하고 정해보려 하면 제의견은 늘 듣지도 않을거면서 자기가 가고싶은곳 위주로 고르고 그중에서 고르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요즘 여자분들 다그러는건지 궁금하네요 딱한번 제가 가자고 해서 간곳이있는데 불평불만을 오지게 늘어놓네요 (이건 자기중심적이 아닌건지;)

차에 타서 어디를 가게 될때 연애 초반에는 조수석에 앉아서 제가 졸려워할까봐 대화도 걸어주고 잠도 안자고 어깨도 주물러주고 하는데 이제는 조수석에서 발도 올리고 대놓고 도착할때까지 자고 (이건좀 아니지 않나요?)

자기 기분이 조금이라도 안좋거나 짜증이나면 ㅉㅈ 난다고 말걸지 말라고 하던데 이런건 절대 못고치겠죠?

연애 초반에는 여친도 일하고와서 힘든데도 불구하고 도시락도 싸주고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적극적으로 했는데 오래만나서 편해졌다는 이유, 일때문에 지치고 힘들다는 이유로 이젠 전혀 없네요
사람마다 다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몇일전에도 5월달에 본인 개인사 때문에 내가 지방까지 4~5시간 운전해줘야되는 상황이였고 2박3일중 1박은 펜션잡고 1박은 여친네 친가쪽에서 자야되는 상황인데 펜션을 본인이 알아보다가 저한테 몇개 보내주고 의견물어봐서 제가 보내준것중 하나를 골라서 여긴 이래서 좋을거 같은데 이랬더니 대뜸 자기네 가족일정이있어서 그렇게 펜션에서 여유있게 못보낸다고 갑자기 ㅉㅈ을 내길래 저도 욱해서 그럼 나보고 대체 어쩌라는거냐고 왜 ㅉㅈ을 내냐고 그러다 결국 서로 잠수중인데요

미쳐버릴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는건지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추천수1
반대수34
베플ㅇㅇ|2024.04.10 09:11
이미 사랑은 끝났는데….관계만 유지중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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