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통해 새로 알게된 여자애가 좀 이상해서 글을 써봐요
읽기 편하게 그 친구는 a라고 할게요
유독 a 그 친구하고만 말이 안 통하는데
정작 a는 제가 말을 이상하게 한다며 저에게 신경질을 부리거나 툭툭 때리고 제 말을 무시를 합니다
제가 정말 말을 이상하게 하는 건가요?
가장 최근에 한 대화는 과제를 하느라 인터뷰 영상을 편집하려 했었을 때 있었던 일이에요
: (촬영장비로 촬영했어요) 촬영한거 바로 핸드폰으로는 못 옮기는 거지?
a: 옮길 수 있겠냐?
: 그러면 집으로 가서 촬영한거 편집해야겠네
a: 그럼 집에서 해야지 여기서 하겠냐?
: 말을 왜 그렇게 해 짜증 좀 그만 부려
이후에는 계속 말을 무시해서 아예 대화가 중단 되었고 제가 인트로 문제로 다시 말을 걸었어요
: 인트로는 어느정도 구상을 했는데 내가 설명을 잘 못하겠네.. 집에 가서 예시 만들어보고 보내줄게
a: 어떻게 만들건데, 바로 인터뷰 영상 들어가면 이상하잖아. 인트로 만들거야?
: 그러면 어색하지 않게 이거 인터뷰 영상 앞에 너가 했던 질문 간략하게 써서 따로 인트로 짧게 만들자
a: 인트로를 왜 앞에 붙여? 뒤에다가 붙여야지
: 인트로를 왜 뒤에 붙여..? 너가 질문한거 화면에 쓸건데 이미 하고나서 질문이 자막에 뜨면 이상하지 않을까?
a: 아니 그니까 왜 그걸 앞에 붙이냐니까?
: 왜 자꾸 말을 이상하게 해..? 인트로니까 앞에 붙이는 거지
a: 아니 그걸 왜 앞에 붙이냐고
이후에 a는 짜증내며 한숨을 쉬고선 계속 폰만 봤습니다.. 제가 말을 이상하게 한다면서요..
저는 최선을 다해서 설명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제가 말을 이상하게 하는 건가요?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스트레스 받아 돌아가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