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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싸움을 잘했던 남친?!

궁금해 |2009.01.20 00:00
조회 350 |추천 0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는 현재 이십대 후반입니다.

 

  만난지 일년 다되가구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고교시절을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요.

 

  예상치 못했던 남친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고등학교 시절에 싸움을 좀 하고 다녔다구요.?!;

 

  장난으로 제가 날라리였냐고 그러니 진담반 농담반 웃으며 그렇다네요.

 

  그러면서 현재가 중요하지 않냐고 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ㅡㅡ;;

 

  얘기들어보니 꽤~ 싸움을 잘하는 것같은데...

 

  지금은 아주 평범하고, 직장도 안정적이고,

 

  대학교도 서울에 있는 이름말하면 아는 S 모 대학을 가서

 

  전 당연히 착한? 모범생인줄만알았는데 너무 뜻밖이네요.

 

  평소에 폭력적?인 모습을 본적은 없지만 괜히 노파심이 생기네요. --;;;

 

  지금의 모습이 중요한거겠죠?ㅡㅡ;

 

  참, 그래서 제가 그런데 어떻게 공부를 잘했냐고하니...

 

  말로는 컨닝을 해서 대학교를 들어갔다고 하는데 말이 안되는거겠죠? ㅡㅡ;

 

  나한테 장난치는건지 진심인건지 헷갈리네요.

 

  제가 막 실망했다면서 이미지깬다고 그러면서 장난치니까

 

  지금 현재가 중요한거지 과거 모습에 그런반응을 보이냐면서

 

  막오히려 서운해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어느정도 사실이라는건데 ㅡㅡ;;;; 기분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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