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같은 차원이 높은 신이란
개입을 진하게 하여, 인간사의 상황에서 직접 무엇인가를
가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차원이 낮은 마귀나 악신이 인간사에 직접 개입을 많이 하는 것을,
우리는 무당이나 마귀들린자들을 통해 알 수 있다.
마귀랑 무당은 인간사에 직접 개입을 많이 한다.
상식이다.
같은 “영적인 존재로써의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강하게 해 줄수는 있지만,
인간사에 하느님꽈 같은 절대자가 개입하는 것은 어느정해진선까지 정도만이다.
생각해 보자. 절대자같은 신이 개입을 강력하게 한다면,
그것은 모든 것을 신의 뜻대로 하는 인간사가 아닌 난장판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인간사가 신의사가 된다는 말이다.
난장판이 되겠지 않은가. 물론 현세에서 그렇다면 말이다.
누구나 쉽게 예상가능하다.
사후세계는 현실세계에서의 개입보다는 확실히 다르다.
인간의 육체는 죽고 없어져 영의 존재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영의 존재가 된다면,
신의 개입이 현실세계보다는 “직접”적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현세에서보다는 사후에서의 신의 영향이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말로 말하자면 “제대로” 영의 존재만 남는 것이다.
다시 내가 한 말을 생각해보자.
신이 개입을 강력하게 한다면, 인간사가 아닌 신의 사가 된다는 말을 말이다.
그렇게까지 인간세상을 난장판으로 만드실만큼,
하느님께서는 여타 다른 차원이 낮은 잡신이 아니란 말이다.
그것은 점쟁이나 무속인에게나 필요한
가장 낮은 수준의 참견이란 말을 해야 하겠다.
하느님께서는 절대자 창조주이시다. 게다가 이번에 그만큼 센 것도,
이 말이 “신중의 신”이신 호칭을 증명한다.
혼잣말이지만, 나는 정치에도 관여를 안하는 백수에 불과하고,
주어진 일 한가지에만 몰두하고 있다.
주어진 한가지 일에만 몰두하라는 성경말씀에 따라
악에게 대적하는 일에만 몰두하므로,
나는 그 일만 할 것이고 지금도 그렇게만 그 일 한가지만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다른 성직자가 도움이 컸을 것이다.
나는 이미 맡은일 한가지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