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연쇄 성추행범
쓰니
|2024.04.21 21:54
조회 100 |추천 0
작년 8월 딸아이가 심각한 발목부상으로 *병원 입원중일때 일입니다 아이는 만 14세미만 중1일때 입니다 현재도 만 14세가 되지않습니다
입원시켜놓고 출근할때 퇴근할때 들러 아이상황을 살펴보고 있는중 일주일쯤 됐을무렵 퇴근후 들렀더니 아이가 펑펑 울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첫번째 저녁시간 휴게실에서 60대 아저씨가 그림그리고 있는데 옆에와서 어디아파서왔냐 나이가 몇이냐 그림 잘그리네 하면서 팔을 만졌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하지말라 얘기하면서 옆으로 비켰고 좀 떨어진곳에서 티비보시던분이 떨어져 앉으라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때까지만 해도 아이는 낮에 먹으라고 포도도 주고 주말 아이 면회갔을때 저한테 인사도 하고 본인이 아이가 다니는 중학교 바로뒤 **아파트 살고 학교운동장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도 자주 간다는둥 친한척 아이주위를 맴돌았기때문에 상황을 긴가민가 했다고 합니다
두번째 그 다음날 저녁시간 그 아저씨가 또 옆에 와서는 귓속말로 속삭이더니 허벅지도 만지고 배를 만졌습니다
아이가 너무 놀라서 하지말라고 소리를 질렀고 간호사가 그때서야 와서 각자 방으로 들어가라 하고 상황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날 출근길 들렀을때는 아이는 엄마 출근해서 걱정할까 얘기를 하지 않고 퇴근길 들렀더니 설움과 두려움이 북받쳐 펑펑울면서 얘기를 하는데 너무 속상하고 미안했습니다
또 거제에서 두손가락안에 꼽히는 큰병원임에도 불구하고 그런상황을 간호사가 봤으면서 보호자에게 연락한통 하지않고 거의 이틀을 같은 병동에그냥 그대로 뒀다는사실이 너무 화가 났습니다
경찰신고하고 조사받고 집에 가려하니 병원에서는 담당의사허락 안떨어졌다고 못가게하고 그사이 경찰분들 먼저 가시고 경찰이 가고나니 방으로 그사람 찾아와서 고소하지말아달라 미안하다 쫓아다녀서 너무너무 무서웠습니다
아이는 학교근처 그사람이 사는것 때문에 두려워 학교도 못가고 검정을 보기로 했고 정신과 치료도 받았고
현재 집에서 상담가는것 외에 나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 오빠도 죽여버리겠다고 난리치고 힘들어하다 그 다음달 군입대 했는데 우울증과 무기력상태라 적응하지 못하고 돌아온 상태입니다
작년 있었던 일을 제가 이제서야 올리는 이유는
저는 한부모가정에 형편이 넉넉치 못합니다
국선변호사로 재판을 받고 있는 도중 가해자는 사선변호사를 선임해 재판 진행중이며 우리아이 사건 이전에도 미성년자 성추행 전력이 있고 아이사건 재판 진행도중에도 또 성추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500 만원 줄테니 합의를 해달랍니다
다른사람은 그 정도로 합의를 했다네요
본인이 저지른 사건의 심각함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것같습니다
상습 성추행범이 여학생이 많이 다니는 학교 바로옆에 버젓이 다니는것도 이해할수 없고 뭘잘했다고 사선변호사까지 쓰면서 재판진행중인지 도통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저렇게 그 전에도 그 후에도 그랬던것처럼 솜방망이 처벌로 풀려나 또 더러운짓을 저지를 인간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