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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애기엄마들 혹시 20대 젊고 예쁜 애기엄마 보면 질투하나요?

|2024.04.23 09:13
조회 22,624 |추천 1

+댓글 다 읽어봤는데 어제부터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어제 악플이 너무 많아서 지웠구요, 그냥 저는 팩트만 적은 거 뿐인데요.. 


예쁜데 어리고 아기와 남편까지 있으면 당연히 질투 받는거 아닌가요? 그게 저는 불편할 뿐이구요..이제까지 살면서 예쁜 것 때문에 질투 받았었는데

이제 하다하다 개줌마들 질투까지 받으니 너무 속상해서 글 올렸었는데 역시나 악플^^


판녀 개줌마들이 그렇죠^__^ 전 아기와 남편과 행복하게 살게요~






재수 없게 들리는거 아는데 20대 젊고 예쁜 엄마가 저입니다.
착각이라고 생각하시려면 생각하셔도 돼요.
현재 26살 작년에 애기 낳았어요.
서로 좋아서 혼인신고 하고 애기도 빨리 낳고 싶어서 양가 아는 상태에서 낳은거라 사고친거 아닙니다.

위에 그렇게 자극적이게 쓴 이유는 중학생때부터 예쁘다는말 많이 들었었습니다.
성형 안했고 키는 156 작아요. 진심 제가 견제할정도로 예쁘다고는 생각안하고 이렇게 스펙까지 쓸 이유는 없는데 만약에 제가 키가 크고 화려?했다면 덜 만만해보였을까 싶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백화점 수유실에 갔습니다. 남편이 앉아서 먹이고 저는 자리가 없어 애기의자 뒤에 서있었습니다.
아기 물 주다가 물 뚜껑이 떨어져서 어떤 애기엄마 발 밑으로 떨어졌는데 안주워주더라구요. 소리도 땡그랑나서 모를리는 없었을텐데 결국 남편이 발 밑까지 손 넣어서 주웠어요.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치고 이해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오버하면서 본인 애기를 되게 예뻐하는거에요 그 전까진 조용했으면서 ㅋㅋㅋ.. 아구 잘한다 박수 ~! 이러더니 저를 되게 힐끔 쳐다보길래 속으로 왜저래 싶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의식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더니 본인 지인들이랑 박장대소를하고 수다떨고 옆에 모르는 애기엄마한테 질문세례하면서 본인애기한테 이 애기는 통잠잔대~! 이러면서 첫째 있다고 얘기하시니까 어머 ! 첫째가 있으셨어요~~?! 이게 놀랄일인가요? .. 나갈때도 수유실 싱크대 앞에서 숟가락 씻고 있는데 옆에와서 물먹고 쳐다보고 ㅋㅋ…

위 내용만 보면 아무런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저는 왠지 모를 의식? 오버 같은게 느껴졌습니다. 기분나빠서 빨리 먹이고 나왔어요.

그리고 꼭 지나가는 30,40대 애기엄마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를 위아래로 되게 훑어보더라구요. 진짜 기분 더러워서 하
어떤 아줌마는 뒤돌아보면서까지 쳐다봐요 대체 왜그래요? 애기는 2살인데 벌써부터 이러니까 어린이집 가면 엄마들 견제가 얼마나 심할까 걱정돼요;;
어차피 친해질 생각도 없는데 오며가며 견제할까봐 ㅠ 위 상황에 대해서 제가 예민한건지 알고싶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214
베플ㅇㅇ|2024.04.23 11:39
또쓰네..? 분유가방매고 애딸린 20대를 왜질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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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4.04.23 16:19
자존감 어지간히 낮나보네..이런 주작으로 관심 즐기고
베플ㅇㅇ|2024.04.23 11:51
각설아 이틀에 한번씩 이러고 오는 건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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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4.04.23 09:15
이글도 매일 도배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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