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3년을 사귀었어요사귄 이유 중에는 여자 문제가 없는 것과누구 보다 저를 사랑해주는 예쁜 마음씨가 가장 컸죠
근데 연애 초반에 1번, 2년쯤 되었을 때 1번, 3년쯤 되었을 때 1번총 3번의 거짓말을 했습니다.
첫 번째 거짓말 - 제게 말도 없이 여자와 단 둘이 술을 마셨습니다.울면서 사죄하길래 바줬어요
두 번쨰 거짓말 - 지방 출장 가서 여자랑 단 둘이 술을 마셨고 제게 택시 타고 가는 사진까지 보냈습니다.... 그게 무슨 인증샷 마냥.... 근데 이날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어요.남자친구의 태도가 여자와 썸도 아니고 잠자리도 가진 게 아니라며 뻔뻔하더라구요....그래서 믿었던 사람한테 그리고 본인을 믿으라고 했던 사람한테 배신을 당하니너무 허탈하고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져서 부모님 집으로 도망갔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진심으로 사과해서 또 봐줬네요...
세 번째 거짓말 - 고향 친구들(남성)과 스키장에 가서 1박을 했다고 알고 있었는데모임 사람들과 간 거였고 그 중에는 여자도 몇 명 껴있었어요 사실인지 물었더니 사실이라 하면서미안한 태도는 하나도 없이 웃으면서 그랬다 얘기하더라구요....또 본인은 썸도 없고 잠자리도 없었다면서 떳떳하네요 미안한 태도도 없이..
-------------------------------------------------------------------------------------------이게 정말 제가 미안한 태도를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이 정도 거짓말은넘어가는 게 맞는 건가요? 바람이 아니면 다 이해하나요 보통? 정말 궁금합니다...서로의 지인이 없는 이곳에서 개인적인 의견들을 들어보고자 글을 씁니다많은 의견 공유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