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닌 걸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살기 너무 힘든 세상임
부당한 거 못 봐서 부당하다고 말하면 그 이후로 낙인 찍힘
저게 비단 엔터계만이 아님 엔터계는 워낙 크고 엮인 것도 많고 오고가는 액수가 크니까 더 살벌하게 다가오지만 그냥 사회도 똑같아
그저 윗사람 비위 맞추고 내 입 내 가족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이라는 그런 주의가 이미 팽배해있어서 ㅋㅋㅋㅋ
물론 엔터계도 우리 사회도 그 더러움과는 동떨어진 사람들이 많겠지 다 그런 건 아닌 거 앎 그런데 그러지 않으려면 멘탈을 진짜 단련해야 하고 소수가 아닌 다수의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아야 가능한 것 같음
그냥 이 사회가 너무 더럽다고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이런 얘기하면 또 여혐 남혐 젠더 갈등 부추기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특히 남초 업계에서 일하는 능력 있는 여자들이 겪는 현실이 바로 저거임 ㅋㅋㅋㅋㅋ 민희진 같은 사람들은 많아져야 이 사회가 그나마 상식적인 사회가 됨
좀 잘하고 할 말 다 하면 “독하다” “기 세다” “여자가” 이런 프레임 씌우는 것만 봐도 알지 ㅋㅋ 그냥 착잡하다는 생각만 들음 어느 업계든 물갈이 싹 됐으면 좋겠다 그런 세상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