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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노트북으로 정말 감사만 할까? 궁금하다 이거...

ㅇㅇ |2024.04.26 15:07
조회 21,389 |추천 111



이번 민희진 하이브 사태는 프로젝트 업무를 하는 우리 같은 직장인들에게 더욱 크게 다가오는 사회적 이슈 아닐까 싶어요.

저는 뉴진스 팬이고, 민희진이 뉴진스와 함께 앞으로 더 많은 앨범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만, 현실은 어려워 보이네요.. 오늘 공개된 컴백 컨셉아트보니까 더더욱 속상하네요 너무 특별하고 독보적인 팀이라서....

하이브는 민희진 해임절차 이미 밟더군요
만약 민희진이 하이브에서 쫓겨나면 어떻게 될까?
만약 민희진이 당신은 이미 해임당했다며 감사자료로 제출한 노트북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그 노트북 안에 담긴 뉴진스(후속 그룹 포함) 미공개 창의 콘텐츠와 영업기밀인 중요 업무 파일들이 어떻게 다뤄질지 걱정되지 않나요? 하이브가 그동안 보여준 행보를 봤을 때, 감사 목적 이외의 노트북 열람은 당연하고 민희진팀이 야근해서 만들어낸 창의적 저작물의 모회사/타 계열사 무단 이전, 변형 가능성이 걱정되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민희진이 노트북 못돌려받으면 데이터 유출여부도 확인할수없고 아무런 대처도 못한채 그냥 쫓겨나는거아니에요?

이 문제는 단순히 민희진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우리 사회에서 창작자의 권리가 어떻게 보호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중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업무상 저작물은 회사 귀속인거 저도 알죠. 당장 판에서도 디자이너가 이전 프로젝트 관련자료를 싹다 지우고 퇴사해서 비난받았던거 기억해요. 근데 이 경우에도 그렇게 적용되면 너무 부당하지않나?? 기업연혁도 얕은 급성장 대기업이 자회사에 헌신한 개인기술자한테 너무 양아치인거아닌가?

문화예술계 종사자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현 법체계 내에서 민희진뿐만 아니라 대기업에 종속된 많은 창작자들이 부당한 상황에도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버니즈 여러분,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논의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이슈입니다.
이 중요한 문제에 대한 관심과 지적이 필요합니다.ㅜㅜ
추천수11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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