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주도 손절합니다.

쓰니 |2024.04.27 17:07
조회 343 |추천 0

올해 1월초에 가족들과 제주도여행을 다녀왔다. 해외를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동남아 일본 등이랑 별차이가 없는데도 모처럼 나들이로 다녀왔는데 여전히 한끼식사를 하기 위해선 여기저기 검색해서 가고 가도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는 관광지 물가를 체험했다. 어딜가나 예전처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쾌적했으나 그만큼 인기가 없다는 것도 되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쏘쏘한 여행을 마치고 서울에 왔을때 렌트카 교통법규 위반 통지서가 이틀 동안 2장이나 아주 사소한 위반 그것도 연돈 근처 이면도로, 중문시내 등 관광객이 주로 몰리는 곳에서 찍혔다. 물론 잘못을 한 내가 문제지만 관광지 이면도로에서 아주 사소한 차선위반 회전위반 등 이런 작은것까지 그당시 렌트카 대여한 관광객을 하나 하나 찾아서 날마다 보내주는 제주도의 정확하고 깔끔하고 신속한 행정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30년 넘게 운전하면서 여행갔다가 위반고지서를 받은 적도 없고 연이틀에 걸쳐 2장이나 받은 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카메라로 내모든 동선을 감시하고 보고 있다는 얘기도 되는건데 절대로 다시는 오고 싶지 않습니다. 제주도에 계신분들은 왜 제주도에서 사람들이 떠나고 찾아오지 않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