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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때 꼭 해야하는 것

ㅇㅇ |2024.04.28 12:25
조회 1,752 |추천 3
필자 생각에 이별을 말한 사람이나 이별을 당한 사람이나 공통적으로 해야한다는 거야

바로 이별 할 때 너무 매몰차게 상처주면서 헤어지면 안돼

이제부터 왜 그래야하는지 그 이유를 두 사람 관점에서 설명해줄게

[차인 사람이 상처받는 말을 들으며 차인 경우]
헤어진 순간이 더 상처로 남아서 헤어진 후에 더 힘들어하게 되버려. 차인 사람은 분명 차인 순간까지 상대방을 사랑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 근데 그런 상황에서 이별 통보도 충분히 상처인데 모진 말까지 들어버리면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데 더 힘들어져버려. 이미 이별 통보로 상처줬으면 최소한 상처주는 말로 아픔을 더 느끼게 하진마.

[찬 사람이 상처주는 말을 하면서 찬 경우]
지금이야 화나고 정 떨어지니까 그런 말을 해도 뭐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뭐 어쩌겠어 헤어지는 마당인데 라는 생각이지??
그게 널 서서히 옭아매게 될거야 처음엔 헤어지고 후련하기도 하고 내 인생 찾았다며 새 출발하고 뭐든 할 수 있을 거같을거야.
애인 만나느라 못 만난 친구들도 만나고 너한테 그 동안 못쓴 돈도 스스로에게 투자하고 그러다 보면 잘 헤어졌다라는 생각까지 하게될걸??
근데 이게 일시적이지. 친구들 만나서 노는 것도 점점 재미없어지고, 새로 만난 그 사람은 전애인보다 뭔가 어느부분이 부족해보여 (전남(여)친은 이럴 때 이렇게 해줬는데..) 그 순간 너가 그 사람한테 했던 모든 모진 말들이 너의 가슴에 비수로 박힐거야 


그럼 내가 이별통보 했을 때 상처주는 말을 들었다면?? 그건 그냥 들어줘 너가 남자던 여자던 상관없이 패드립이나 인신공격하는게 아니라면 어떤 말을 듣던 더 이상 자기를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지자고 하는 그 사람을 보는 이별 당하는 사람이 더 힘든건 사실이니까 너무 힘들어서 조금이라도 덜어내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돼

그럼 이별통보 당한 사람이 상처주는 말을 하는 경우는??
그 사람들은 처음엔 아마 너희를 붙잡을걸? 너희는 애초에 그거랑 상관없이 매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헤어지길 잘했구나 라며 생각하겠지만 그 사람들은 안잡히는 너를 보면서 혹시나 내가 이런 말을 해서 안잡히는 건가 하며 이것 저것 온갖 자책과 자해에 가까운 책망을 하고 있을거야.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날 때 알게되지 자기 잘못이 아니었다는걸
그러니까 헤어진지 얼마 안된 커플이 이 글을 보면 지금이라도 편지 한 통 넣자.
그 사람이 너한테 해줬던 걸 고마워하는 내용과 함께 미안함도 같이 쓰고. 그러면 상대방은 많은 위안이 될거고 미래의 너한테도 후회가 덜 남을거야.
너가 준 상처를 다른 사람이 치유하게 두지말고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잖아?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을 위한 이 정도 예의는 지킬 수 있는 머리가 있다는 걸 깨닫자
추천수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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