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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모르는남자가 차 태워주면 타나요?

ㅇㅇ |2024.04.28 12:55
조회 41,096 |추천 17
제가 최근에 입사 했는데요 운전해서 다닙니다.
좋소기업입니다. 직원이 7-8 명 있는데요?

사장이 얼마전에 집이어디냐 해서 A방향이라 하니
오 xx씨도 A쪽 근처아니야? 하더니 앞으로 같이
타고다니면되겠네 하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제가 “저 운전 잘 못해서 안돼요 ㅠ ” 이러니
운전실력이 무슨상관이야~~ 의지의 차이지~~
오늘부터 타고가! 이러는겁니다 ㅡㅡ

제가 대답안하고 표정도 굳어있고 했는데 갑자기 옆에
40대초반 남자분이 “제가 태울게요 그럼”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그 여자분은 네^^ 이러더니
타고 다니데요?

굳이 30-40 분 버스타면 집에 갈 거리를 굳이 다른사람
차를 얻어타고 가는 사람이 원래 많나요?...
자발적으로 태워준다한것도아니고 사장이 입방정
떨은거는 맞지만..... 이해가안갑니다

저남자도 집에 애도있고 유부남인데 미혼녀 태워주라하니
얼른 자기가 태운다고 하네요;
저는 차 없을때도 남의 차 절대 안탔거든요..
원래 다들 남의 차 태워준다하면 저렇게 타나요?
추천수17
반대수170
베플ㅇㅇ|2024.04.28 13:25
그 유부남이 태워주는게 아니다싶으면 지금이라도 본인이 태워주겠다 하든가요. 난 아무것도 안할거지만 훈수나 두겠다는 인간이 제일 저열함
베플ㅇㄴ|2024.04.28 16:57
그 사장이 웃긴거죠. 왜 남의 차에 태우라마라 훈수를 둡니까. 카풀하면서 바람 많이 나요. 더구나 40대 유부남 차에 여직원 카풀이라뇨. 그 집 와이프가 꽤나 좋아하겠습니다. 사고 시에 보상 문제도 그렇고, 어쩌다 얻어타는 거면 모를까 매일 하는 카풀은 저도 반대입니다.
베플ㅇㅇ|2024.04.28 15:07
제목부터 어그로...회사사람이라써야지...제목으로 어그로 끄는것들 재수없음
베플ㅇㅇ|2024.04.28 13:00
모르는 사람 아니고 회사 동료고 카풀 많이들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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