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간절한 마음에 문의 남깁니다.
제 동생이 3일전에 친족한테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1년전에 채무관계가 있었으나 3개월전에 채무관계에 있어 빚은 모두 갚았습니다.
그런데 3일전에 우연히 영화관에서 마주친 제 동생을 사촌(여자,2명)+남편 2명이 주차장으로 끌고 가 집
단 폭행을 하였습니다. 폭행 도중 신고를 못하게 폰을 뺏어서 밟고 주변 사람들이 말리자 가해자 중 한명
이 자기 얼굴을 때리며 쌍방이라고 주장하겠다는 엽기적인 행동까지 하였습니다. 폭행은 20분가량 계속
되었습니다. 남편들은 그옆에서 방관하였고요. 주변에 말리는 사람들한테는 제 동생을 가리키며 실명을
말하고 돈떼먹은 년이라고 저희가족 욕도 함께 하였습니다
다행히 cctv에 이 모든게 너무 선명하게 찍혀있어 상해진단서도 발급받고 어제 경찰서에 접수하고 왔는
데요 가해자 쪽에서는 쌍방을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실이야 곧 밝혀지겠지만은 너무 분하고 화가 나
서 3일내내 뜬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가해자들 입장에서는 사과하고 벌금내면 그만이겠지만 제 동생은
아직 26살이라는 어린 나이입니다. 30대,40대,50대가 누군가의 엄마가 되어서도 이 기억을 안고 살아야
가야하는 피해자 입니다. 저희 쪽에서 최대 처벌을 내리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추가로 가해자들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기사 제보 뿐만아니라 맘카페에도 고발하고 싶은데 사실적시
명예훼손에 걸리지 않게 하려면 제가 어떤 점을 주의하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