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 톡보는 재미로 하루를 보내는 스물오. 서울女입니다.
항상 톡 빼먹지 않고 보다가 나도 언제 한번 써야지 써야지 하는 마음에,
몇일전 있었던 일이 혼자 보긴 아까워.ㅋ
Six친구랑 자취하던 저는 셋이 살면 비좁을 몹쓸방에서.
한명 더 추가한 저까지 쓰리친구와 살게 된지 어언 1주일.
어느날,
놀다 새벽에 (한 3~4시?)귀가한 저는 자고있을거라 생각한 두 처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문을 살포시 두들겼음.(열쇠가 두개밖에 없다는,)
그러나 갑자기 안에서 나는 큰목소리_ XX야?
응;;(뭐지뭐지??)
집에 들어선 나는 말똥말똥 하다 못해 샤방샤방한 친구들을 보면서
아이러니♪
놀다 안자고있었다는 그 말에
(여자둘이 그시간까지 뭘했길래_ 여자끼리 살아봐라- _-은근히 할거 없다.)
더군다나 쥐뿔 가진거 없는 우리한테는 더더욱.
얘네 머임_
그리고 다음날 회사로 출근한 나는 네이트 와 싸이를 번갈아 열심히 왔다갔다했는데.
이게 왠걸 너네 이러고 놀았니?- _- 무슨 패션쑈두 아니구,
얼마전 실연의 아픔을 당한 우리의 New룸.메를 위해 기꺼이 자기 한몸을 희생한
Six친구, (그러나 업되면 항상 이러고 논다는.ㅋㅋㅋ. )
그리고 은근 소외감 느낀나ㅠㅠ나 왕따야?흑흑흑.
암튼 우리들 열심히 살자.
글고 악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톡되면 3_싸이공개.+글쓴이 얼굴도 공개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내얼굴은 안나온다는 거 캬캬캬.- _-그러길래 나 왕따시키래.)
그래도 너희들때문에 나 땅굴 안파고 잘살구 있단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