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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산다고 뒤담화한 지인.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ㅇㅇ |2024.05.04 20:24
조회 85,017 |추천 315

안녕하세요. 어젯밤 얘기를 우연히 듣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톡에 한번 여쭈어봅니다.운동을 매일 같이 하면서 친해진 무리가 있는데, 그중에 한 언니랑 가는 길이 비슷해서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어요.그중에 제가 청년주택에 산다는 얘기가 우연찮게 나왔는데, 저는 이게 제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좋은 정책이라 얘기한거였거든요,근데 언니가 제가 없는 자리에서 청년주택에 산다고 저를 뒷담화했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거기 위험한데 아니냐고 사람살 데 못된다고 얘기했는데,너무 당황스러워서요. 임대주택이 무슨 할렘가도 아니고 청년들에게 싸게 공급하는 아파트인데, 거기에 산다는 것으로 제가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괜히 말했나 싶더라구요.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추천수315
반대수21
베플ㅇㅇ|2024.05.05 10:37
난 들어가고 싶어도 못들어 가는데... 도대체 임대주택 임대아파트 사는게 뭐가 문제인건지
베플ㅇㅇ|2024.05.05 03:51
본인의 생각으로는 정책을 잘 활용해서 청년주택에 들어온 자신이 흐뭇할수도 있지만, 어떤 이들은 임대주택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가진 경우도 있지요. 살다보면 왜 편견이 생기는지 조금 이해가 갈 일도 생깁니다. 그런 편견을 가진 사람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하지만 할렘이니 사람 살데가 못된다느니 뒷담화하는 행동은 너무 못되었네요. 이런경우 사람 거르면 됩니다.
베플ㅇㅇ|2024.05.05 07:43
솔직히 수준차이나는건맞잖아 임대아파트 범죄자 많이살고 노가다꾼 하루벌어 하루사는사람도 많고 진주 안인득사건도 정신병있고 솔직히 무섭긴함 ... 내입장에서도 강남 아파트에서 왜사고안나는줄 아니 ? 잃을게 있는사람은 조심하거든 나도 임대무서워 대놓고 말하기 쫌...
베플ㅇㅇ|2024.05.05 07:32
솔직히 임대주택에 사는게 질떨어지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임대주택 사는 사람은 멀리하고 싶은게 인지상정이죠. 열심히 돈 모아서 하루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찬반ㅇㅇ|2024.05.05 15:06 전체보기
임대주택은 말 그대로 내집 못사고 임대해서 사는거다보니, 범죄자나 질떨어지는 인간들 사는건 맞긴 맞아요. 다그런건 아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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