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젯밤 얘기를 우연히 듣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톡에 한번 여쭈어봅니다.운동을 매일 같이 하면서 친해진 무리가 있는데, 그중에 한 언니랑 가는 길이 비슷해서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어요.그중에 제가 청년주택에 산다는 얘기가 우연찮게 나왔는데, 저는 이게 제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좋은 정책이라 얘기한거였거든요,근데 언니가 제가 없는 자리에서 청년주택에 산다고 저를 뒷담화했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거기 위험한데 아니냐고 사람살 데 못된다고 얘기했는데,너무 당황스러워서요. 임대주택이 무슨 할렘가도 아니고 청년들에게 싸게 공급하는 아파트인데, 거기에 산다는 것으로 제가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괜히 말했나 싶더라구요.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