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어서 주저리 말을 편하게 쓸게요..양해부탁 드립니다.
일주일전에 INFP 전남친이 헤어지자고 했어전남친이 한달전부터 마음이 식었다고 하더라고...그 말을 하는 전남친 눈빛이 엄청 냉랭했어
그말을 듣자마자 내가 설득을 해서 한달정도 같이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같이 시간을 보내는동안 사귀면서 하지 못했던 전남친의 전연애사 얘기를 듣는데..그 얘기를 들을수록 내 마음이 정리되더라고...회피형 연애만 해온것같았어
그때 부터 전남친을 봐도 슬프지 않아서 붙잡는 분위기?가 아니라그냥 편하게 얘기하는 분위기가 되니깐 전남친 태도가 바뀌더라고...냉랭한 표정에서 눈빛이 애잔하게 바뀌더니 계속 울었어...내 손도 잡더라고...
후회의 눈물인거야? 재회 가능성이 있는걸까..? INFP 남자의 마음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