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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카톡, 휴무날 카톡

쓰니 |2024.05.05 17:50
조회 19,343 |추천 33
서비스직 8년차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회원들 관리를 하는 일인데
(현재 진행건이 100건정도)

퇴근후, 휴무날 오는 고객들 카톡에
너무 스트레스 받어요
이일을 8년을 했는데도
아직도 이러는거보면 이 일을 정말 그만둬야하나
휴무날 프사에 휴무라고 떡하니 올려둬도

휴무날 죄송한데ㅠ 하면서
항상 연락이 오네요.. (보면 별 내용도 아니에요, 충분히 다음날 얘기해도 될 부분들인데)
업무폰이라도 써서 망정이지
밤 열두시에도 카톡이 와있고..
정말 스트레스 받어요ㅠ

업무폰을 써도 가만히 티비를 보고있거나
밖에서 사람들을 만날때도
업무폰에 또 연락와있으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에
수시로 업무폰 확인 하는거 같어요

꼭 저와 같은 직종이 아니더라도
8년을 일했는데 같은 문제로 계속 스트레스 받는다면
이 일을 그만 하는게 맞을가요


추천수33
반대수3
베플|2024.05.06 15:28
그.. 휴무에 연락해서 답장이 안오면, 피씨나 회사에서만 확인이 되나보다로 생각하지, 님이 일을 안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좀 내려놓으세요! 화이팅입니다
베플ㅇㅇ|2024.05.07 09:57
카톡 상메에다가 "휴무일에는 업무용 휴대폰 확인이 어렵습니다." 한줄 적어놓고 걍 폰 안보면 될걸. 그게 어려워서 8년짬에 판에다가 징징.. 힘내세요
베플ㅇㅇ|2024.05.07 06:38
영업직도 아니고 서비스직인데 왜 스트레스 받으시면서 일하세요... 책임감이 너무 강하신거 같아요. 회원관리라서 이해가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글쓴이님은 업무폰을 가지고 일 하시지만 저는 제 번호로 일하고 퇴사한지 3년이 됐는데 아직도 가끔 업무 관련 문의전화가 와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냥 본인 휴일이나 업무 외 시간에는 냅두시고 칼 같이 연락을 안받으셔야 '아 이 사람은 업무시간 외에는 연락이 안되는구나'하고 연락이 안오는데 계속 받아주시니까 쉬시는데 죄송합니다 하면서 자기 일 물어보는거에요.. 연락 안받으시는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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