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전남친이 만났을때 아이를 두번 연속 지운적이 있어요 두번째 임신때는 낳고 싶었지만 지웠어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했고 그 일로 자궁건강이 안 좋아졌는데 같이 책임지기로 했으니 병원도 늘 같이가서 그 사실은 서로 일고 있었고 어쩌다 중간에 좋게 헤어졌어요
전남친 상황이 여유롭지 않아 간간히 안부 물으면서 직장 생기면 돈 반반해서 치료해야지 생긱했어요 그러다 저도 만나는 사람이 생겼는데 이걸 숨기고 만나기가 괴롭고 더이상 무시못할정도로 안 좋아져서 헤어지고 전남친에게 연락을 했어요 근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만나는 사람이 생겼더라구요
우선은 비용 문제가 시급하니까 말을 했는데 돈 없고 시간도 없다 이 말만 반복이고 결국 말싸움으로 번져요
우선 제 몸이니까 급해서 부모님께 빌리고 대출 받아서 혼자 병원 다니고 수술 받고 입원해있는데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사진 찍어서 프사를 했더라구요 그 여자친구분이
보호자없이 지금 피주머니 달고 있는 제 꼴이 너무 처량해지고 우울해지고 마냥 힘들고 죽고싶었어요
돈을 반반 하기위헤 제가 잘잘한건 다 한다고 수술비만 반 딱 하자고 말 했고 돈 없다고 여유도 없고 힘들다 계속 그래서 저는 그럼 연애는 어떻게 하고 여자 만날 여유는 왜 있냐고 따졌어요 나중으로 계속 미룰거면 연애하면서 그러고 살지도 마라고 했어요
전남친 상황 이해하고 기다리느라 저는 빚더미에 몸 다 회복도 못 하고 투잡하면서 갚아나가고 있는데 전남친은 그 여자가 뭔 죄냐고 왜 헤아져야 하냐고 불쌍하다고 그래요
제가 제일 헤어지기바라는 이유는 저 아이 지운거이런것도 싹 다 말했더라고요 제 친한친구 한명만 알고 아무도 모르는데 그 여자친구 분에게 다 말했어요 너무 불안하고 기분 나쁘고 우스워진 제 꼴이 .. 죽고싶어요
제가 이상하고 어리광 피우는 건가요 ?
저는 그 꼴을 못 보겠어요 스트레스로 회복도 안되고 다시 수술할수도 있는데 지금도 그걸 다 알면서도 자기는 왜 헤어져야 하는지 모르겠다 하고 제가 그럼 돈을 줄건 주고 책임 다 하고 만나라 하면 지금 당장 돈이 없는걸 어떡하냐 원위치입니다
계속 싸우니 얼굴보고 만나서 이야기했는데 그날 자기는 그 여자한테 마음이 없다 너 남자 만나는거 보고 홧김에 만났다 무섭다 이런 말들을 했어요
처음 얼굴 본거고 거짓말 없이 대화하니까 편하고 좋게 이야기 잘 나눠놓고 그래놓고 또 다시 원점입니다
또 다시 왜헤어져야 하는지 모르겠다 같은말 반복이에요 제가 안 그래도 다 이해해주고 대신 돈 갚아야해서 다 일히고 있는데 ..
제가 이상한건가요 ? 제가 헤어지기까지 바라는건 욕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