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jpg
평소처럼 타석에 들어가 있는데
공이 얼굴에 날아옴
예전에는 공이 얼굴 쪽으로 날라오면 피했을 텐데
공이 앞에 와서야 얼굴로 날아온다는 것을 알아채고
아...이젠 내 몸이 안 따라주는구나 느끼게 됨
그리고 젊을 때는 몸 쪽 공이 날아오면
'(몸에) 맞고라도 나가야지' 했는데
은퇴할 때 쯤엔
이 공 맞으면 죽을 것 같았다고...ㅠ
예전과는 다른 몸과 감각.
그리고 어는 순간 몸을 사리게 되고,
걱정부터 드는걸 느끼고 은퇴를 결심...
뭔가 슬프다 ㅠㅠ 나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몸은 아니라고 하는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