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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많은 분들이 시간 내어 가정의 불편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몇몇 댓글을 보며 크게 위로도 받고, 앞으로의 방향성도 잡았네요.절대 부모님의 지원금이 당연하지도 않고, 또한 부모님께 이 부분으로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감히 내가 서운함을 내비쳐도 되는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부분일 것 같아서요. 그동안 이렇게 잘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훌륭하고 대단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익명이지만 다수에게 부모를 욕보이게 한 것 같아 그 부분에 대해 죄송하네요.다만 물질로 마음의 크기가 보여버리니 마음이 많이 아팠던 것 같아요. 애써 부모님도 동등하게 날 사랑하고 있다고 느꼈는데, 제가 그동안 쌓인 게 좀 있었나봐요.거리를 둔다, 의미는 정서적인 면에서 큰 기대를 더이상 바라지 않고, 키워주신 은혜에 할 도리는 하겠다는 의미였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네요.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새 가정을 위해 현명하게 살아보겠습니다.
추천수215
반대수19
베플ㅡㅡ|2024.05.08 16:51
받아둬요. 할부로 받나 일시불로 받나 똑같이 돈은 돈입니다. 언니가 약았네요. 다주택 취득세도 높은데.. 쓰니는 그냥 알겠다고 하고 매월 천천히 받는다 생각하면서 틈틈이 서운한건 서운한거다 언니한테 평생 밀렸다 표현은 해두시고. 지금 목돈이 없는거지 돈이 없는 부모님도 아니신듯 하고.. 남편될 분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3녀중 차녀 찬밥인거야 흔히 아는 일인데, 진짜 찬밥인거 알면 우습게 봅니다. 너 찬밥취급하는 처부모한테 내가 왜 사위노릇 열심히 해야하냐 소리도 할 수 있고.
베플ㅇㅇ|2024.05.08 17:31
부모도 웃긴데, 언니는 더 웃기네. 조용히나 있던가. 왜 거들어? 그냥 거리두고 사세요. 저러고 늙으면 만만한 님한테 부양하라고 들러붙을 거 같은데.. 벽 잘 치고요. 꼭 사랑 못 받고 큰 애들이 사랑 받으려고 배우자랑 자식 갈아넣더라고요ㅜ 님은 절대 그러지 마요.
베플ㅇㅇ|2024.05.08 16:52
아마 이런 가족관계는 결혼해서도 쭈욱 갈거임. 첫째는 부모님 지원받는게 너무 당연하고 손벌리는게 일상인 딸이고 쓰니는 알아서 잘 해결해나가는 책임감있고 똑부러지는 딸인거지. 애기를 낳아도 똑같을거임. 첫째가 먼저낳으면 전부 첫손주한테 갈거고 지원의 대부분이 손주한테갈거임. 진짜 부모님도 너무하시지.. 둘째는 본인돈으로 전세살이하는데 첫째는 구형아파트에 신형아파트까지... 욕심이 끝도없구만 지원을 거기다 해주냐 진짜.. 너무한다 정말.. 나는 쓰니의 거리두기를 추천함. 사실 거리둔다해도 은연중에 생각나고 찾게되는게 부모임. 계속 차별이 보이면 보일수록 마음아플건데, 그냥 할도리만 하고 더이상 부모한테 안하면됨. 그동안 키워준 은혜에 감사해서 어버이날, 생산때, 명절에만 용돈 조금 드리고 찾아가는것도 특별한날 제외하곤 찾아가지말고 자녀를 낳아도 부모님 도움받지말고 혼자키워요 할수있음. 그리고 내가 지금 비슷하게 살고있지만, 첫째는 첫째나름대로 계속 손을 벌리게되고 둘째인나는 내 나름대로 내인생 잘 살아가고있어서 부럽지도 않고 오히려 뿌듯해요. 부모지만 남의돈 빌려사는게 딱히 그닥 마음의 짐이 느는거라서 에효 엄마 왜자꾸 도와주냐 그러긴하는데, 나라도 손안보태고 잘 사는게 효도지 싶더라고요
베플ㅇㅇ|2024.05.08 20:39
그냥 아무것도안받고 노후도 아무것도 안하면 더 좋을듯
찬반ㅇㅇ|2024.05.08 16:38 전체보기
2천은 내년에 받고 5천은 5년 후에 챙겨달라 하세요. 언니는 약아서 본인 우선으로 챙겨가는 거임. 부모님보단 언니가 이기적이고 여우같음. 괜히 우는 놈 젖 한 번 더 물린다는 말이 있는 게 아님. 쓰니도 받을 거 받아요. 안 받고 거리 두고 싶다지만 글 쓴 내용으로 봐선 그러지도 못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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