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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좇된 거임?...

쓰니 |2024.05.09 19:36
조회 816 |추천 0
나 이번에 과를 전과했는데 1,2학년거부터 듣고있음
그리고 나는 팀플레이 하는 애들 외에는 모름
근데.. 어제 였나?.. 내가 전필 수업에서 교수님 질문에 대답을 했는데 그게 틀렸어. 그래서 교수님이 '뭐라고?'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다시 말했더니 'oo은 아니지.' 이러시는거야. 근데.. 그 후에.. 갑분싸가 된거야.. 예를 들면, 원래 나 포함 세명이 답을 하는데 두명이 아무도 답을 안하기 시작함. 그리고 쉬는 시간 되더니 남자애들이 말투가 짜증섞인 말투?.. 로 변하고 (서로한테 함) 여자애들이 말을 막 하다가 안하게 됬고 (무리지어 다니는 애들) 남자애들이 내쪽으로 오면서 휘파람을 부는거야. 근데 그 휘파람이.. 대답을 잘 한 날에는.. 안 불렀는데.. 어제 그런 상황에서 부르니까.. 뭔가 분위기가 싸해지는 느낌과 내가 잘못한 느낌이 드는거야. 내가 그전에도 대답을 잘못한 적이 있기는 있었음. 그런데 그 때는 이만큼 갑분싸가 되지는 않았었어..

근데 문제는 오늘이었음. 여자 무리에서 말을 많이 하는 애가 있는데 걔가 내가 집중하려고 할 때마다 가방이나 물건을 탁! 탁! 놓는거야.. 그러니까 내가 필기를 하잖아? 그런데 어디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봤더니 걔가 가방을 일부러 툭! 툭! 놓는게 보인거야. 근데 표정도.. 뭔가 화가 난 것 같고.. (웃고있는게 절대x) 또 무시하고 집중하려고 하면 툭! 툭! 놓고 심지어 가방만 놓은 게 아니라 빗, 다이어리를 번갈아가면서 소리를 냈음. 그런데 더 이상한거는.. 걔가 제일 눈에 띄었고 애들이.. 신발 긁는 소리(찌이익), 한숨을 내더라고.. 걔가 여왕벌이라 따라했나?ㅠ.. 이런 생각도 들고.. 참고로 발표는 (대답, 공식적인 발표x) 나, 여왕벌, 남자애 한 명. 이렇게 셋이 주로 했었음. 오늘 생각해보니 애들이 화장실 가는데(수업시간에 가도됨) 여자애들이 내 얼굴을 한 번 쓱 훑고 갔다해야하나?.. 그런게 느껴지는거야. 나를 봤을 때 표정이 약간 경고?조심? 하라는 듯이 눈동자가 커지는걸 봤거든..

나 인문대인데.. 인문대는 공부양이 어렵고 많아서 학교생활이 쉽지 않다던데 진짜인가?ㅠㅠ 근데 그렇다고 사람을 무시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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