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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계산대에서 도둑 취급

ㄱㄱ |2024.05.10 23:31
조회 44,254 |추천 23
대형 생활용품점에서 쇼핑하고 물건 계산하러 계산대에 갔습니다.
직원이 직접 해 주는 계산대는 하나,
셀프 계산대는 3개.
직원이 바빠 보여서 그냥 셀프 계산대에 섰습니다.
많이 해보지 않았고 신속하게 해야 하는 마음으로 두근두근.
쇼핑백을 고르고 나서 뭘 잘못 눌렀는지 그대로 쇼핑백만 계산이 되었어요.
언제부터 있었는지 뒤에서 감시하고 있던 직원이 큰소리로
"왜 쇼핑백만 계산하세요?"
혼내듯이 말해서 어버버하다가 겨우 다시 계산했습니다.
"고객님 쇼핑백만 계산되었어요 다시 하셔야 해요"
라고 친절하게 말 해 줄 순 없었을까요?
내가 뭐 계산원도 아니고 내 돈 주고 물건 사며
계산 직원이 해야 할 일을 고객이 직접 하는게 참 이상합니다.
뒤에 서서 감시할 직원을 차라리 계산대 직원으로 돌리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왜 고객을 혼내듯이 지적할까요?
도움 주려고 뒤에 서 있던 게 아니라 감시하려고 서 있었구나
생각들어요.
이제 그냥 거기는 안 가거나 갈 일 있더라도 직원 시켜서 계산 시켜야겠어요.
추천수23
반대수265
베플ㅇㅇ|2024.05.11 05:10
근데 충분히 기분나쁠것같은데. 쇼핑백만 찍고 가려는것도 아니고 잘못찍어서 화면이 넘어간거라 다시하려는데 직원이 저따구로 말하면 기분나쁘지. 성깔있는 사람이였음 대판 쌈났을 일이기도함. 나같아도 다시 하려고하는데 왜그러시냐 한마디 해줬을것같음. 직원의 말투나 태도문제임
베플|2024.05.11 07:24
다이소 셀프계산대 가끔 하는데도 매일 처음 하는 기분으로 하는데, 더 조심스럽던데요? 빼먹고 계산한 거 없나 찍고 화면보고 찍고 화면보고 하다가 나중에 갯수 맞냐는 멘트 나오면 다시 다 꺼내놓고 확인하고... 쇼핑백 하나만 계산하고 나오려고 하시는걸로 오해 충분히 살만함.
베플남자늑음매|2024.05.11 06:04
실수인척 하면서 은근슬쩍 그냥 가려고 했던거 맞잖아 도둑년아
베플ㅡㅡ|2024.05.10 23:58
기계에 어두우면 직원도움을 받으세요. 그정도로 혼났다고 하나.. 진짜 혼나본적 없는 공주님이세요?ㅋ
베플남자ㅇㅇ|2024.05.11 00:47
너 같은애 하루에 백명 봐바 말이 잘 나올까. 그냥 그렇게 혼구멍 났으면 아 다음부터 신경써야지 할것이지. 모르면 배워~ 니가 종업원 상전이고 아랫것이 뭐라한거 같아서 베알이 꼴려? 하여간 요즘 버릇없는 것들 참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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