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 때 친구가 1명도 없었고 남자애들이랑 개싸움 한 판 한 이후에(당연히 개쳐발리고 일 좀 커짐)뒷담도 안까이는 지경까지 도달했던 적이 있어서 잘 모르게ㅛ음. 이건 알고 봐주셈.
난 친구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1학년 때 아이돌이나 좋아하는 애들이랑 친해졌고, 2학년 때 서로 뒷담 깐 거 고백하는 애들이랑 친해짐.
근데 그 중 하나가 남자 관련 소문이 심히 드러움. 난 친구란 게 나같은 오타쿠 2명이랑 얼굴 ㅅㅌㅊ 성격 딱히 문제 없는디 철벽 심하고 오타쿠들이랑만 댕기는 애 하나 뿐이라 소문같은 거 알고싶어도 모름.
근데 남자 관련해서 소문 드러운 여자애 하나가 뭔가 일을 쳐서 윗 문단에 말한 얼굴 ㅅㅌㅊ인 애랑 싸움.
그리고 싸우자마자? 나한테 와서 편 들어달라는 것처럼 얼굴 ㅅㅌㅊ가 내 뒷담 깠다고 함.
근데 내가 별 반응을 안했음. 일단 ㅅ1ㅂ 엮이면 안될 것 같은거랑 사람이 뒤에서 뒷담 좀 깔 수도 있지 앞에서 정강이 까고 어깨 치고 가서 싸우는 것 보다야 나아서 그래서 어쩌라는 식으로 반응을 함. 그리고 걔는 아무 말 없이 걍 지 자리로 돌아감.
그리고 얼마 뒤에 얼굴 ㅅㅌㅊ가 다 죽어가는 표정으로 나랑 밥 드시면서 소문이의 소문 및 직접 본 팩트를 말함.
범죄 아님 상관없는 인간군상인 나도 경악할 정도기는 했음. 엄마가 소문이랑 놀지 말라고 함.
그리고 얼굴 ㅅㅌㅊ 뒷담 건 머릿속에서 잊혀짐.
그러다가 얼굴 ㅅㅌㅊ랑 얘기하다가 소문이 이야기 나옴. 그래서 기억나서 소문이가 니가 내 뒷담 깠다든데 찐이냐고 물으니까 사과함. 근데 소문이도 내가 급이 안 맞다고(나 멸치 오타쿠라 동의함) 손절치고 싶댔다고 이야기함.
근데 나는 소문이랑 놀지만 않지 적당히 인사하고 지냄. 먹을 거 생김 던져줌.
그리고 생각해 보니까 좀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가는게 소문이랑 엮여서 시비가 한 번 걸림. 면전에서 시비 걸리면 당연히 먹금 못하니까 또 싸우고 면담하고.
그래서 이제는 좀 얘를 손절을 치든 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손절을 쳐야할지를 모르겠음
내가 아무리 눈치도 없고 철판을 깔았어도 면전에다 대도 니 때매 시비 걸렸으니까 니 손절칠거임 ㅋㅋㅋ 할 수는 없는 일인데 손절 해 본 애들 어떻게 했는지 좀 가르쳐줘... 나도 모르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