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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 많이 나는 여초

ㅇㅇ |2024.05.13 15:00
조회 10,529 |추천 15
사회생활 한지는 거의 4년차인데 나이가 어려서
이직한 회사에서 같이 일 하는 분들이 회사생활 시작한거로 생각해요 ㅜㅜ

업계가 여초인지라,,,, 다 여성 분들 뿐인데 저는 외국팀으로 들어왔고현재 이 곳이 사업을 시작 할 때는 국내 타겟으로 시작을 했다가
외국 마케팅이 대박이 나면서 외국 거래처가 대부분인데

개업 3개월 차에 급하게 저를 뽑아 꽤 중요한 일? 아니면 미팅이라던지등등 때문에 저만 제 방이 따로 있고요... 사장님하고, 제 방만 따로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나이가 제일 어린데 뭔가 방에 들어가 있고...
제일 나이차이가 안나는 분도 6살차이, 그다음은 7살, 10살 이런식으로차이가 나서 먼저 말도 걸고 쿠키도 돌려보고 하는데
텃새나 친해지기가 너무 힘드네요 밥 먹는것도 그렇고 계속 겉도는 기분입니다...

무시하는 발언이나 그런건 견딜만한데 자꾸 하는 일이 다른데 
꼬투리 잡아서 혼낸다던지 이런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힘드네요
이럴 때는 보통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사장님께서는 외국팀(제 아래로) 직원을 한 분 더 뽑아주신다고 하시긴하셨습니다사장님도 좋으신 분이고 직장 출퇴근 거리도 좋고 인간관계 빼면 다 좋아서

사람들하고 잘지낼 수 있는 방법만 어떻게 알고싶네요...ㅜㅜ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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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 감사드려요 ㅎㅎ
저도 여자입니다! ㅋㅋㅋ ㅜㅜㅜㅜ힘들 때 마다 댓글 보면서 힘낼게요 너무 감사드려요...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2024.05.14 10:56
굳이 친하게 지낼 필요도, 잘 지낼 노력도 할 이유 없어요ㅠㅠ 그냥 쓰니가 어린대 일도 잘 하고 몇 년 일한 본인들보다 늦게 입사했는데 혼자 중요한 업무하면서 방도 배정받은게 배알이 꼴리는겁니다.. 잘 하고 있어요. 인정 받고 있잖아요 지금처럼 잘 해내세요 화이팅! 아 그리고, 저런 아줌마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회사를 그만두려는 바보같은 행동도 금지. 그저 나이많은 아줌마들일 뿐이에요.
베플ㅇㅇㅇ|2024.05.13 16:33
잘 지낼 생각을 안하고, 회사에서는 일만 하면 됩니다. 사장님이 쓰니를 인정하고 그 팀을 키울 생각도 있어보이는데, 그런 텃세 부리는 아줌마들과는 굳이 얽힐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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