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촬영할 때
둘이 너무 다정해서 스태프들에게 오해 아닌 오해를 받았다는 박형식
도봉순 (박보영) : 아유, 대견하네~ 이쁘네
(원래 대본은 여기서 끝
아래부터 애드립)
안민혁 (박형식) : 아~ 얘가 또 오늘 설레이게 하네 또, 어?
도봉순 : 지금 회사잖아요~
안민혁 : 누가 본다 그래?
도봉순 : 여기 유리야~
안민혁 : 내가 뭐했어, 그냥 볼만 잡았는데?
도봉순 : 아니 그냥 그렇다구..
안민혁 : 뭘 그렇다구~~ 하지마?
도봉순 : 부끄럽단 말이에요
도봉순 : 진짜 사람들 오면 어떡해?
안민혁 : 오늘 아무도 안 와. 수업 없어, 오늘.
도봉순 :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