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하고 재수하다 알바만 하는 성인임,, 자퇴할때 정병 걸려서 다 손절치고 지금 친구 한명 없이 혼자 지냄
알바해도 걍 서로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고
학원 가도 나잇대가 안 맞아서 겉돌고
덕질해도 다 다른 지역사람이라 딱 그때만 같이 놀고 집 가면 다시 혼자임
그렇다고 넷상으로 만나자니 불순한 의도 갖고 다가오는 남자밭이고 그나마 있는 여자도 거의 다 사이비임
원래 혼자 지내는 거 아무렇지 않았는데 요즘 많이 힘들어서 그런가 너무 외롭고 지침.. 나도 찐친이랑 여행 다니고 사소한 얘기 하고싶어.. 진짜 중딩때로 돌아가서 애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