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은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사실 통보라기보다 남자친구는 회사 때문에 바쁜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서운하게 할 때 받을 수 있는 여력과 다음에 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 반복될 때의 힘듬 때문에 어느순간부터 힘이 들었고 결국 이별통보까지 받게 되었어요.
저희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기도 하고 싸우지 않을 때는 너무나도 잘 맞던 동갑내기 커플이었어요. 물론 장거리이기는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얼굴보고 그렇게 행복하게 8개월 연애를 하였어요.
저는 너무 좋아하는 마음에 3-4번 정도 남자친구 설득도 해보고 내가 조금 더 노력해보겠다 우리 같이 조금 더 노력해보자라고 이야기하였는데 지금은 남자친구 여력이 안된다며 우리를 위해 여기까지가 맞다고 이야기를 계속 하였어요. 저는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잠도 잘 못자고 남자친구과와 찍었던 사진, 나눈 카톡들을 보면서 여전히 그리워하며 보고싶어하고있어요.
근데 주변 사람들이 다시 만나는 건 정말 아닌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남자친구의 단점을 가릴만큼 너무 좋아했던 터라 쉽게 잊혀지지가 않아요. 현재 남자친구는 아직 프사도 그대로 두고, 저의 짐도 마음정리하는지 아직 주지 않고 있는데 제가 한번 더 잡아볼까요 아님 정말 잊어야할까요.. 혹은 연락을 해도될지 일주일 지났는데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