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n살일때 주택에서 태어나서 주택에서 살았는데 그때있었던일임. 그날은 평소처럼 동생이랑 거실에서 레고를가지고놀았음. (부모님은 쇼파에앉아서 티비보느라 내가 뭘하는지 모르셨음) 그러다가 문득 창문밖을 봤는데 목이 좀 비정상적으로 긴 여자가 날 반대편 빌라건물 2층에서 계속 빤히쳐다보는거임
그래서 뭐지?하고 엄마를 막 불렀는데 엄마는 원래빌라에는 ㅁㅣ3친년들 많이산다면서 계속 티비 봄 그래서 나 혼자 창문에 가까지 붙어서 그여자를계속처다보는데 갑자기 양옆으로 왔다갔다하면서 그 굳은자세를 유지하고 빤히바라보는거 그래서 난 무서워서 동생데리고 방에가서 큐브만지면서 놀다가 잠들었는데 ..
그다음날에 우리집사이에 공원있는데 거기에 과학수사대 오고 경찰오고 난리남 그땐어려서 몰랐고 엄마도안일려주셨는데 몇일전에 알았어.. 반대편빌라살던여자가 자기남친이 바람피고 육체관계하는걸 실제로보고선 미쳐버려서 그대로 공원 나무에 목매달고 자살함.. 근데 그 위치가 묘하게 겹쳐서 어린 나한텐 반대편에서 날 처다본다고 알고 계속 쳐다본거임.. 아직도 생생해서 가끔 꿈에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