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의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예전부터 회사만 다니면, 좀 유별난 ? 사람처럼 관리자들 눈에 띄고사람들과 다툰다거나 번아웃이 와서 오래다니지 못한 다는 이유로
정신과 치료를 시작했어요.다행히 선생님과 약물치료 상담 모두 잘 맞아서 지금은 2년 넘게 치료를 잘 받아오고 있고, 직장도 너무 안정적으로 잘 다니고 있네요.
근데 한 가지 걸리는 점이성격이 참 많이 바뀌었다는 건데요..
제가 예전에는외향적이기도 하고, 사람과 같이 있으면 전혀 어색함이 없고,친구들도 많고 그런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사람과 같이 있으면 정~~~말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고민해야할 정도로어색하고, 불편하고, 사람과 있는 게 싫고, 내향적이 되어버리고
친구들도 다 사라져버렸네요.
예전에는 이랬는데, 약물 치료 이후로 이렇게 성격이 바뀌어 버려서좀 어색하고 너무 불편해요.
이런 저 계속 불편함을 감수하고치료를 받아나가도 괜찮을까요 ? 조언 좀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