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쪽에서 일한 지 어느덧 6년째...
회식 장소가 매번 비슷해서 조금씩 질리기 시작했는데
마침 얼마 전에 정자역 근처에 마장돈백갈비라고
숙성 고깃집이 하나 새로 생겼더라고요~
위치는 정자역 3번 출구 앞에 있고, 길 건너서 대로변 쪽 말고
골목길 안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보입니다!
2층 건물 통째로 쓰고, 새로 생긴 지 얼마 안돼서 전체적으로 깔끔해요.
고기는 직접 구울 필요 없고, 직원 분이 구워주십니다.
그래서 고기 신경 쓸 필요 없이 술 마시면서 하나씩 집어먹으면 되고,
온전히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게 장점인 듯하네요~
고기가 질도 좋고, 굽기도 잘 구워주셔서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숙성해서 그런지 맛도 일반적인 고깃집이랑은 확실히 달라요!
사이드 메뉴도 다양한데 신기하게 쌀국수를 같이 팝니다.
저는 비빔쌀국수로 먹었는데 고기랑 같이 먹으면 끊임없이 들어가요.
깍두기 볶음밥도 있던데 배불러서.. 다음에 또 오면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모임이나 회식 자리 찾으시면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