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시누이가있어요 지말로는10억도없으면 돈있다소리하면안된다고 떠들었던 지말로는 자기는고로 부자다했지요
우리가형편이안좋았어요
시누는 아래 막내시누이에요
집장사도하구 하니 본인이잡아둔집을주겠다고
그집 대출금갚고 살아라했어요
너무고마워했고 남편도이집은이제우리꺼다
대출금갚고잘살자했죠
그래서 멸시무시를받아도 남편도저도참고 지방까지내려와살았어요 시누이는 대학4년내내 아르바이트한번안하구 용돈등록금을 남편에게받으며 다녔고졸업했어요
이번에은혜를갚을께 그런뜻이였고 집값1억6500정도였는데
14500이대출였구요 1000만원은 우리가냈고 시누돈500정도
들어가있었어요
세월은 5~6년지났고 집을팔게됬어요
저희가분양을받게됬고 계약금을시누이가도와줬어요
집팔아서 갚으라고해서 집을팔게되었는데
남편이 집값이라고받은돈은 13000정도였어요
45000에서남은대출금갚고 복비내고했어도
3억이남아야하는데 왜이거야했더니 시누이말이 투자였으니자기몫을 가져간다했데요
그래서 그럼 대출이자라도 보태던지해야지
왜 현금500넣고 그리이자가비싸냐 물으니
그래도도와준거니 말하지말자고했어요
이게 은혜갚은걸까요 대학4년을 등록금에 자취했으니 생활비에 한두푼도아닌데 이것이그것에대한 은혜싶어요
형제자매들한테는 우리에게집한채해준것처럼 떠들고다녔으면서 그동안 남편명의로 집을사고되파는 이득을 몇천씩 봐놓고
50만원 100만원 이렇게 수고비라고주더라구요
이게끝이아니에요
분양아파트 계약금빌려준것에대해 집판돈에서 9000정도를회수해갔고 그러니13000중 4천정도만받았는데 계약금빌려줬으니분양아파트 팔면 10%는 시누이가달라고했데요
ㅜㅜ 저는 강도보다더무섭네요.
못되쳐먹은건 알고있었지만
지말로는 돈1ㆍ2억은 뭐 손쉽게 굴린다고 했으니
이렇게 뜯어갈줄은몰랐는데 있는것들이더한다
거지ㄸ구멍에 콩나물빼간다 뭐 그런말 있지만
진짜 화가나요 그고마움을가진게 후회되네요
덕분에 잘살았다 해야한다고 말할수도있겠지만
차라리 솔직하게처음부터이렇게할꺼다하던지
집팔게되니 말바꾸고 투자였어 이게뭔 날강도같은짓인지
부자면뭐합니까 공짜로돈만원이라도준적도없는데
500돈 넣고 5~6년이자가 17000이라니
돈없는게죄죠 시누이한테는이게맞는 계산일테이니
우리의오해였던거죠 ㅜㅜ
그냥 속상한맘에 주절거렸네요 이걸로 남편에게는은혜갚은게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