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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혼식에서 부케도 받고도 남편과 바람핀 내 친구

이응 |2024.05.23 13:12
조회 334,025 |추천 1,331
지금 친구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 상간녀....
지금은 시간이 조금 흘러서 조금은 괜찮아졌지만처음에 알았을때 감당도 안되더라구요....모든곳에 올리고 모든곳에 알리고 싶었네요...ㅎ.. 참..
그전에 의심은 했지만, 정말 아니길 빌면서 믿었네요... 바보같았죠...
상간녀가 블로그를 하는데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남편의 손, 옷끝자락.....오래만나 결혼해서 한번에 알아볼수있었어요.저도 블로그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올린거 보면 알아주길 바란거 같기도 해요ㅋ...
SNS보니 받은 편지, 선물, 같이 갔던 호텔... 오글거리는 글과 함께외도를 확신하고 보니 보이더라구요. 둘이 정말 재미있었겠구나ㅋ
상간녀 블로그에는 절절한 사랑? 세기에 사랑? 본인 심리 글로 쓰고..결혼한 저보다 둘이 여행을 더 많이 갔네요.믿고 보내준 제가 멍청했네요.연애때는 여자문제가 없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있었는데 안걸린건지.. 모르고 넘어간건지..지금 모든게 의심되긴하네요.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상간녀, 8년 넘게 만나 결혼한 남편
상간녀와 남편은 원래 알고 지낸사이였어요.아르바이트할때 다같이 했었네요..
결혼식 올리고 한달도 안되서 만난 둘..부케까지 받아서 말려서 유리병에 담아서 주고 결혼한다고 결혼 축하 케이크도 주고 코로나 걸렸을때 밀키트도 선물해주고.. 무슨 생각이였던건지..?
상간녀는 남편과 데이트중에도 저한테 카톡하고.. 사진도 보내고...전남친과 헤어졌다며 저한테 상담도 하고 말도 안되는 질문도하고얼마나 만만하게 생각하고 그런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문득 상간녀의 심리가 궁굼해지네요.뭐가 결핍이여서 유부남인거 알고도 친구 남편인것도 알고도 만난건지..
상간녀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고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나만 감정낭비하는건 아닌가 싶기도하고주저리주저리 글써봤네요...
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길게 쓰면 누군지 추측이 될꺼같아서 못썼네요.
현재 상간소 진행중입니다. 이외에는 할수있는게 없네요...제 인생이 망한 기분이 들어요.. 
추천수1,331
반대수22
베플ㄷㄷㄷㄷㄷ|2024.05.23 13:42
지인들한테 다 말하세요. 남편 직장에도 알리고.. 인간이길 포기했네 나같으면 사회에서 매장을..
베플남자ㅇㅇ|2024.05.23 14:54
쓰니 인생이 망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베플ㅇㅇ|2024.05.23 14:59
남편도 이상한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남편은 본인 절절하게 사랑하는 줄 착각하는 거 같은데 둘이 눈이 맞았으니 바람을 피운거죠
베플ㅇㅇ|2024.05.23 15:03
지 친구 남자 주워다 바람 쳐피우는 쓰레기 심리를 왜 알고 싶어 함? 쓰레기는 걍 쓰레기임 쓰니 같은 일반인의 사고로 절대 이해 불가.
베플ㅇㅇ|2024.05.23 14:42
엄청난 배신감에 치가 떨리긴 하겠지만, 바람은 님 남편과 그 여자가 같이 핀 거예요~ 왜 상간녀만 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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