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6살부터 10년간 (현재36세) 전세계 뛰어다니면서 돈에 환장해서 살다 보니
돈을 내 나이 치곤 꽤 많이 벌어 놨다. 그동안 연애도 못하고 사회생활 시작 후
집에서 잠잔것보다 출장가서 호텔에서 잔 일수가 더 많은 듯하다.
돈만 벌 줄 알았지 쓸 시간도 없어서 돈이 계속 쌓이기만 하더라
이렇게 살다 보니 이젠 결혼이란걸 해서 좀 안정적으로 살고 싶어 졌는데
한녀랑 결혼해서 이혼 하면 재산 50% 약탈 당하는 한국법을 알아 보고나니
한녀랑은 결혼은 피하고 싶어지고 이혼율 50%안에 내가 안들어간다는 보장이 없으니
지금은 예전 일본 거래처 직원이랑 어떻게 한번 사귀어 보려고 하는데
국제결혼은 결혼전 재산은 재산분할에 들어가지 않는게 확인 되더라고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