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언니 임테기때문에 우리집 망했어ㅠㅠ

ㅇㅇ |2024.05.25 17:37
조회 67,591 |추천 89
울언니가 고3인데 방에 놔둔 작은 휴지통에서 임테기포장지가 걸려서 집안이 뒤집어졌었어 1주일전에... 진짜 언니가 그때 엄마아빠한테 막맞고 아빠가 딸인데도 지금까지 1번도 안그랬는데 막 아무데나 때리고 언니방 물건 다집어던지고 난생 그렇게 살벌한 장면은 못봤는데 언니랑 엄마도 서로 울고불고 장난아니었거든...
그때 언니 남자친구 전화번호 빨리 대라고 해서 언니 남자친구한테 지금 당장 달려오라고 한다음에 내 자식이었으면 다리몽둥이를 분질러놨다고 하면서 막 화내시고... 그후 아빠랑 언니는 지금까지도 엄청 서먹하고 둘만 있을땐 말도 안해ㅠㅠ 
나도 언니가 그런거 하는지는 몰랐는데 실망스럽다기보다는 좀 놀랐고.. 언니 남자친구도 자주 봤는데 솔직히 괜찮았거든 사람도 착해보이고 솔직히 ㄱㅊ았단말이야...근데 테스트기를 했다는건 임신이 안된걸 떠나서 책임 못질 일을 했다는건데 그런거에 좀 실망스럽고 그렇다ㅠㅠ.... 집안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 힘들어...ㅠㅠ위로좀 부탁할게....

 

추천수89
반대수10
베플ㅇㅇ|2024.05.26 01:08
댓글 당황스럽다… 미성년자인데 하는 게 맞아?? 인생 조지고 싶어서 난리났네
베플ㅇㅇ|2024.05.25 17:48
댓 당황스럽네 고삼이 ㅅ하고 피임도 똑바로 안하는게 정상이냐 그래도 지금은 니네 언니가 제일 힘들고 혼란스러울거임
베플ㅇㅇ|2024.05.26 00:46
애들아 슴살 찍어도 성적인걸로 절대 부모님한테 들키지마라 분위기 ㅆ창나니깐 나도 모르고싶었음 ㅇㅇ 아직 우리 부모님세대는 절대 이해 못함
베플ㅇㅇ|2024.05.26 12:50
그럼 아빠가 미성년자 딸 방에서 임테기가 나왓는데 우리딸 즐겁게 잘살고잇네 하는게 정상이란거임???
베플ㅇㅇ|2024.05.25 17:54
욕 먹을 짓이란 거 알고, 그래도 많은 10대들이 나같이 안 아프길 바라서 쓰는 글이니까 욕설을 할 사람들은 나가줘. 언니는 첫경험이 고1때였어 그땐 성격이 줏대가 없었어서 그저 남자친구가 하자니까 했고 남자친구가 하고싶을 때마다 했어 ㅋㄷ 없이 했고 뭘 몰라서 비위생적이게 해서 산부인과도 몇번 다녔어 그리고 남자친구 바뀔 때마다 했고 거의 ㅋㄷ 없이 했어 20대 초반인 지금은 성병은 안걸렸지만 여러가지 부인과 질환들때문에 엄청 고생 중이야 엄청 아프고 너무너무 힘들어 10대 여자친구들아, 청소년기엔 웬만하면 절대 하지 말고 하더라도 콘돔은 필수야 ㅋㄷ 없이 하려는 남자는 무조건! 버려 본인의 욕구 때문에 여자친구의 불안과 건강을 생각하지 않는 새끼는 쓰레기에 불과해 이렇게 말해도 '사랑'이라며 현실 부정하고 남자 말대로 따르는 애들 있을 거야 본인 인생 본인이 꼬는 거야 지금 이걸 보고있는, ㅋㄷ 없이 관계하는 아이들아 그 남자는 널 진정 사랑하는 것이 아니야 너가 진심으로 '나는 불안해서 피임 도구를 사용해야겠다'고 하는 데도 싫다는 남자 제발 당장 버리고 뒤도 돌아보지마 너희가 절대 안아팠으면 좋겠다 행복할 권리가 있는 10대들아 > 아 물론 지금은 나를 너무너무 사랑해주는 남자친구 만나서 사랑을 듬뿍 듬뿍 받으면서 예쁘게 사랑을 하는 중이야 남자친구는 내 사정 다 알고 괜찮다며 같이 병원도 가주고 고생한다고 달래주고 위로해주고 행복한 사랑을 하는 중이야!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