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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곡들 중 설리와 연관 된 곡 모음

ㅇㅇ |2024.05.26 17:36
조회 1,883 |추천 6
아이유랑 설리의 관계성을 너무 좋아해서 씀



복숭아- 설리가 방송에서 아이유가 자신을 위해 쓴 곡이라

밝힘.

가사 내용이 마치 남자가 사랑하는 여인에게 이 세상에 존재

하는 좋은 말을 꾹꾹 눌러 쓴 느낌이라 더욱 애틋함.


레드 퀸- 논란이 많았던 챗셔 앨범 수록곡인데 별로 유명하지 않지만 설리가 가장 사랑한다고 했던 곡이자 ,아이유가 설리의 그림을 보고 영감 받아 쓴 곡이라 밝혀서 굉장히 의미가 깊은 곡. 가사의 테마는 '마녀사냥'을 주로 담고 있음.

어렸을땐 몰랐는데 살면서 한번이라도 오해를 산적있거나
억울한 일 때문에 힘들었던 적 있었다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음 . 그리고 아이유가 영감 받아서 썼다는 그 설리의 그림 제목은 바로 '자화상'임.

Black out - 술 먹고 주정부리는 가사인데 아이유 작사 답게

센스있는 부분이 있음 . 설리랑 관련된 곡은 아니지만

설리가 본인 리얼리티에서 드라이브 하면서 이 곡을 흥얼거리는데 한번 듣고 너무 좋았는지 이 곡을 두번 재생함.

(참고로 설리는 리얼리티에서 거의 아이유 노래만 들었다.)


삐삐- 아이유가 선넘는 악플러들 일침하는 곡인데

'요새 말이 많은 걔랑 어울린다나' 라는 부분을 설리가

인스타에 올린적 있음.



에잇 - 아이유가 스물 여덟의 자신의 심경을 고백한 곡이자

이제는 닿을 수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상실을 담은 곡.

(종현,구하라,설리 세 사람을 기리는 곡임)


셀러브리티 - '그 애는 남들과는 좀 달라. 자신만의 선이 있고

취향이 너무 확고해. 그 애는 남과 맞지 않아 속상해하지만

난 그 애의 그런 점을 너무 사랑해.' 라는 의미를 담은 곡.

여러 논란으로 억지로 끼워맞춰짐에 힘들어했던 설리가

떠오르는 곡임.



추가로 아는 사람 있으면 댓글바람.



아이유,설리랑 개인적인 친분도 없지만 설리 생각하면

너무 슬픔. 아이유는 설리를 너무 아꼈고 설리 역시 아이유

를 잘 따랐음. 이 글을 쓰는 나는 설리의 마지막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지만 의아했음. 왜? 아이유한테라도

좀 털어놓지. 그치만 아무리 친해도 내 모든것을 털어 놓을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음. 그리고 설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응원하는 사람들을 떠나서 설리가 받았을 공격은

한 여자가 겪기에 너무 억척스럽다 못해 기괴했다는 생각을 함.

그냥 설리가 살아있었을때

느꼈을 심정들과 여러가지 개인만의 사정 , 그리고 그럴 수

밖에 없었을 사정을 생각하면 속상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수6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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