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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기자회견 말야

ㅇㅇ |2024.05.28 07:44
조회 880 |추천 11
어쨌든 어제 나온 카톡들이 사실이라면 투자자 만난거랑 무속인 얘기는 정면으로 거짓말 했다고 생각하거든. 무속인에게 주주간계약서 보내주거나 중요한 정보 유출하고 주주간 계약서 고민으로 무속인이 점술 행위를 했으면 하이브가 4월에 낸 기사가 거짓말이 전혀 아니잖아. 특히 그 마루타 직접 채용은 좀많이 심각한거고.

근데 기자회견때 진심으로 울부짓고 성토하고 괴로워했잖아. 엉엉 울면서 니들이 사람이냐고.

왜 그랬다고 생각해? 스스로 투자자 만난거 알고 있고 부대표 통해서 지속적으로 물밑 작업 했고, 무속인에게 주요 정보 알려주고 주고받은 대화들이 있는걸 알거 아냐.

절대 머리가 나쁜 사람이 아닌데, 자기가 카톡으로 어느 선까지 대화했는지 모를리가 없고 하이브가 예전 휴대폰 포렌식해서 카톡 다 살렸다고 이미 기자회견 전에 밝혔으니 증거 갖고 있는가 알고 있었을거 아니야.

진심으로 궁금한 이유가 정말 비슷한 저선배 언니가 있었어. 분명히 내가 그 선배가 나쁜 행동하는걸 직접 봤고 위에 보고 했는데 가슴을 퍽퍽 치면서 억울해하고 주저 앉아서 울고 부들부들 떨고 그랬어. 자신은 목숨 걸고 떳떳하다면서. 너무 얼떨떨하고 무서워서 내가 잘못한걸로 다 뒤집어 썼었거든. 민희진 기자회견 보고 응원했다가 다음날부터 하이브 증거자료 있다는 기사 나오는거 보고 놀라고 그 선배 생각 났어. 난 그 심리가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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