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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구 ㄴㅇ역 성형외과 유령수술

쓰니 |2024.05.28 18:50
조회 186 |추천 1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음 계속 신고하고 싶었는데 어디다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여기다가라도 씀나는 19살 때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서 바로 취업한 사람임어린 마음에 성형외과에서 일 하면 뭔가 있어보여서 집도 가깝고 제법 유명한 서울 ㄴㅇ구 ㄴㅇ역에 있는 성형외과에서 일 하게 됨 (2년정도) 솔직히 이 주변 살면 거의 다 아는데라고 생각함본인 이름 걸고 하는 성형외과고 값도 싸서 사람도 많이 오는데 문제는 본인이 수술을 안하고 페이닥터를 쓰는 거임 수술동의서엔 봉합적인 부분만 다른 원장님이 하신다고 해서 동의 하는데 막상 본인이 하는 건 마취하고 디자인 디자인대로 칼로 라인만 따고 페이닥터랑 손 바꿈 (우린 이걸 인씨전이라고 함) 결국엔 페이닥터가 그냥 수술을 다 한다고 보면 됨 그니까 한 시간마다 3명 수술은 기본이고 많으면 6명까지 함또 본인은 다른 페이닥터들이 수술하고 있는 시간에 진료 및 상담하면서 또 돈 벌고 있는 거임물론 수술실엔 cctv도 없음 그냥 방처럼 생김 심지어 아침수술하고 있을 땐 건물 청소하시는 분 수술실 들어오셔서 대걸 레질까지 하고 나가심 오염 그자체란 말탈세도 진짜 장난아닐듯 사회초년생 뭣도 모르는 애들 근무 시키면서 통장에 찍히는 돈은 조금 주고 주6일 일시키고 오버타임비는 현금으로 줌 그 돈이 꽤 짭잘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주6일 일한 월급이 다른 병원 주5일 일한 월급보다 적은 거였음 다 현금으로 주다보니 퇴직금도 별로 못 받음...여기 유령수술 솔직히 성형외과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 꽤 나있음 사람들 수술 망한 거 보면 마음 아프고 여기서 잘 됐다는 사람도 별로 못 보고 원장이 해주는 줄 알고 믿고 맡겼는데 알고보니 내가 눈감고 있을 때 다른 원장이 한 거 좀 소름일 거 같고 해서 지금이라도 여기에다가라도 말 하는 거임 난 솔직히 이것도 사기라고 생각함 파급력은 없겠지만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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