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새내기고 4월 초쯤에 사귀어서 50일정도 만나고 있어.. 전에는 모솔+심하게 어장,짝사랑 했던 상처(?)가 있어서 cc로망 있었거든 그렇기도 했고 애가 착하고 대화도 너무 잘 통하고 그것말고도 천생연분일 정도로 잘 맞는게 너무 너무 많아서 얼굴 딱히 안보고 그 당시 설레는 감정만 생각하고 사귀기로 했지.. 근데 어째 시간이 갈수록 얘를 사랑하지 않는 거 같아
사랑한다는 말도 안 나오고 하...그냥 얼굴이 너무 별로임 못 봐줄 정도로 개~못생긴건 아닌데 내가 눈이 너무 높은건가ㅠㅠㅠ 못생김을 회피(?)하려고 아직까지 눈도 제대로 못 봐
남친한테 너무 너무 미안하지만 내 마음이 그런걸 어째ㅠ 감정 속이고 만나는 건 더 아닌거같아서
되도록 빨리 말하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