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도 그렇고
장거리도 그렇고
옛 사람 연애처럼 힘들게도 만났다 우리
많이 애틋했었고 많이 사랑했었어.
어려서 어리석은것도 많았고 부족한 부분들도 많았지만
그 시간들을 너와 보낼 수 있었던게 재밌었고 또
그게 너라서 좋았어
후회가 있다면 헤어짐이지..적어도 그렇게 허무하게 끝을 맺으면 안될 우리였는데 다시 생각해도 마지막은
정말 최악이었던 것 같아
우리가 우연히 마주칠 일이나 연락 할 일은 앞으로도
없겠지만 보게 된다면 그냥 안녕이란 말이라도 하고 싶다
넌 안좋게 보겠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