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하이브 아메리카 CEO 스쿠터 브라운의 분쟁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채널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 대(VS) 스쿠터 브라운: 배드 블러드’ 다큐멘터리가 오는 6월 영국에 이어 전 세계 공개된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2019년 스쿠터 브라운이 빅 머신 레코드를 통해 테일러 스위프트 앨범 권리를 인수하면서 발생한 분쟁 사건을 다룬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마스터권(녹음된 결과물에 대한 권리)을 소유하고 있던 빅머신레코드가 2019년 6월 스쿠터 브라운의 이타카홀딩스에 3억달러가 넘는 가격에 인수되면서 분쟁이 발생했다.
당시 테일러 스위프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본질적으로 내 음악적 유산은 그것을 해체하려는 누군가의 손에 넘어갈 것이다. 이 것은 나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