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조이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안녕’이 나온지 벌써 3주년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시간 왜 이렇게 빨라요”라며 “잊고 있었는데 3주년이라고 알려준 러비들 고마워요”라고 자신의 솔로 데뷔 3주년을 잊지 않고 축하해준 팬들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앞서 조이는 2014년 레드벨벳의 디지털 싱글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1년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으로 레드벨벳 데뷔 6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안녕 (Hello)’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안녕 (Hello)’을 포함해 ‘Je T'aime’, ‘Day By Day’, ‘좋을텐데 (If Only) (Feat. 폴킴)’, ‘Happy Birthday To You’, ‘그럴때마다 (Be There For You)’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안녕 (Hello)’은 지난 2003년 발매된 가수 박혜경의 ‘안녕’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발매 후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나머지 수록곡도 해이, 애즈원, 성시경, 권진원, 토이의 곡을 조이의 목소리로 리메이크했다.
조이가 소속된 레드벨벳은 지난해 11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된 정규 3집 앨범 ‘칠킬(Chill Kill)’을 발매하고 컴백해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펼쳤다.
조이는 최근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