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수미가 피로 누적으로 입원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31일 공연계에 따르면 배우 김수미(75)는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진료받은 뒤, 입원 치료 중이다.
최근 김수미는 뮤지컬 공연은 물론, 방송 활동까지 겹치면서 바쁜 시간을 보냈던 터. 이에 피로가 누적돼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수미는 지난 26일까지 뮤지컬 '친정엄마'에서 주인공 봉란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현재 방영 중인 tvN 스토리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도 출연하며 전방위 활약하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다음 주 예정된 '회장님네 사람들' 녹화와 다른 스케줄에 불참한다고 알렸으며, 컨디션을 회복한 다음 스케줄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신애 기자(spo_ent@spotv.net)